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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을 찬 남자들 5

남자들이 수억원의 시계 '리차드 밀'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래 그 이유와 '리차드 밀'을 착용한 셀럽들을 모아봤습니다.

프로필 by 이원경 2026.10.16
'리차드 밀'을 찬 남자들
  • 남궁민: 가변 지오메트리 로터와 스켈레톤 다이얼이 특징인 리차드 밀 RM 35-02 라파엘 나달.
  • 추성훈: 레드·옐로 컬러의 쿼츠 TPT 케이스와 1만 G의 충격 저항성이 특징인 리차드 밀 RM 27-03 투르비옹 라파엘 나달.
  • 지드래곤: 물결무늬 카본 TPT 케이스와 수동 와인딩 무브먼트가 특징인 리차드 밀 RM 35-01 라파엘 나달.
  • 샤를 르클레르: 모나코 국기를 연상시키는 레드·화이트 디자인과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가 특징인 리차드 밀 RM 72-01.
  • 센트럴 씨: 약 32g의 초경량 설계와 다채로운 스트랩 조합이 특징인 리차드 밀 RM 67-02.

수억원을 호가하는 가격에도 리차드 밀을 선택하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손목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독특한 디자인은 물론, 첨단 소재와 정교한 기술력을 결합한 시계이기 때문이죠. 특히 스포츠 선수와 협업해 탄생한 모델은 격렬한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와 뛰어난 착용감을 갖췄습니다. 강렬한 컬러 조합부터 시계 내부가 드러나는 스켈레톤 다이얼까지, 모델마다 뚜렷한 개성도 돋보이죠.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를 넘어 기술력과 취향, 상징성을 드러내는 럭셔리 시계. 리차드 밀을 선택한 국내외 셀럽들을 소개합니다.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리차드 밀 시계를 착용한 올데프 타잔.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tarzzan

리차드 밀 시계를 착용한 올데프 타잔.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tarzzan

타잔이 착용한 리차드 밀 RM 67-02 모델 웨이드 반 니커크 에디션. / 이미지 출처: everywatch

타잔이 착용한 리차드 밀 RM 67-02 모델 웨이드 반 니커크 에디션. / 이미지 출처: everywatch

「

리차드 밀 RM 67-02 웨이드 반 니커크 에디션

」

최근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은 ‘CRASH’ 활동 당시 리차드 밀 RM 67-02 웨이드 반 니커크 에디션을 착용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육상 선수 웨이드 반 니커크와 협업해 탄생한 모델로, 그린과 옐로 컬러 조합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죠. 스트랩을 포함한 무게는 약 32g에 불과합니다. 초경량 케이스와 탄성 있는 스트랩을 적용해 격렬한 움직임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죠. 시계 내부의 움직임이 드러나는 스켈레톤 다이얼과 자동 와인딩 무브먼트도 특징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스포티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모델입니다.



남궁민


배우 남궁민이 블랙 레더 자켓에 착용한 리차드 밀 RM 35-02.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min_namkoong

배우 남궁민이 블랙 레더 자켓에 착용한 리차드 밀 RM 35-02.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min_namkoong

스포츠 워치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리차드 밀의 RM 35-02. / 이미지 출처: 리차드 밀

스포츠 워치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리차드 밀의 RM 35-02. / 이미지 출처: 리차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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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 RM 35-02

」

시계 마니아로 알려져 있는 남궁민이 착용한 시계는 리차드 밀 RM 35-02 라파엘 나달입니다.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 협업해 탄생한 모델로, 카본 TPT 소재를 활용한 케이스가 특징이죠.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것은 물론, 시계 내부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스켈레톤 다이얼도 적용했습니다. 자동 와인딩 방식으로 작동하며,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와인딩 효율을 조절하는 가변 지오메트리 로터를 탑재했죠. 첨단 소재와 정교한 기계식 무브먼트, 역동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스포츠 워치입니다.



지드래곤


지드래곤이 무대 위에서 착용했던 리차드 밀 RM 35-01 라파엘 나달.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xxxibgdrgn

지드래곤이 무대 위에서 착용했던 리차드 밀 RM 35-01 라파엘 나달.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xxxibgdrgn

지드래곤이 착용했던 약 5억원의 리차드 밀 시계. / 이미지 출처: aristohk

지드래곤이 착용했던 약 5억원의 리차드 밀 시계. / 이미지 출처: aristohk

「

리차드 밀 RM 35-01

」

다양한 브랜드의 시계를 가지고 있는 지드래곤이 무대 위에서 착용한 시계는 리차드 밀 RM 35-01 라파엘 나달입니다. 라파엘 나달과 협업해 2014년 공개한 모델로,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카본 TPT 케이스가 특징이죠. 시계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스켈레톤 다이얼을 적용했으며, 무브먼트에는 5등급 티타늄과 블랙 PVD 코팅을 사용했습니다. 수동 와인딩 방식으로 작동하고, 더블 배럴 시스템을 통해 약 5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죠. 가벼운 무게와 충격 저항성을 고려한 설계에 미래적인 디자인까지 더한 모델입니다.



추성훈


추성훈이 착용한 리차드 밀의 RM 27-03.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akiyamachoo

추성훈이 착용한 리차드 밀의 RM 27-03.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akiyamachoo

추성훈이 착용해 큰 화제가 되었던 리차드 밀 시계. 약 8억에서 10억원에 해당한다. / 이미지 출처: 리차드 밀

추성훈이 착용해 큰 화제가 되었던 리차드 밀 시계. 약 8억에서 10억원에 해당한다. / 이미지 출처: 리차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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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 RM 27-03

」

추성훈이 착용해 화제를 모은 시계는 리차드 밀 RM 27-03 투르비옹 라파엘 나달입니다. 라파엘 나달과 협업해 탄생한 모델로, 레드와 옐로 컬러의 쿼츠 TPT 케이스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죠. 스페인 국기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 조합과 황소 머리를 연상시키는 다이얼 구조도 특징입니다. 특히 투르비옹 무브먼트는 최대 1만 G의 충격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테니스 경기 중 발생하는 강한 충격까지 고려한 결과죠. 수동 와인딩 방식으로 작동하며, 파워리저브는 약 70시간입니다. 전 세계 50개 한정으로 제작된 희소성 높은 모델입니다.



샤를 르클레르


리차드 밀의 RM 72-01 모델을 착용한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F1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 / 이미지 출처: 리차드 밀

리차드 밀의 RM 72-01 모델을 착용한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F1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 / 이미지 출처: 리차드 밀

F1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가 착용한 리차드 밀 시계. / 이미지 출처: 리차드 밀

F1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가 착용한 리차드 밀 시계. / 이미지 출처: 리차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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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 RM 72-01

」

리차드 밀은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F1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가 착용한 시계 중 하나가 RM 72-01이죠. 오토매틱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한 모델로, 화이트 쿼츠 TPT 케이스에 레드 스트라이프를 더해 르클레르의 고향인 모나코의 국기를 연상시킵니다. 스켈레톤 다이얼에도 레드와화이트 컬러를 적용했으며, F1 타이어의 회전에서 영감을 얻은 블랙 크라운으로 레이싱 감성을 강조했죠. 30분과 24시간 카운터를 갖춘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지원하며, 파워리저브는 약 50시간입니다. 전 세계 150개 한정으로 제작된 모델로, 출시 당시 가격은 약 33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센트럴 씨


새로운 노래 ‘Wagwan’을 발매하며 리차드 밀 4개를 동시에 착용한 모습을 보인 센트럴 씨.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centralcee

새로운 노래 ‘Wagwan’을 발매하며 리차드 밀 4개를 동시에 착용한 모습을 보인 센트럴 씨.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centralcee

리차드 밀의 RM 67-02 세바스티앙 오지에 에디션. / 이미지 출처: 리차드 밀

리차드 밀의 RM 67-02 세바스티앙 오지에 에디션. / 이미지 출처: 리차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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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 RM 67-02

」

센트럴 씨는 리차드 밀 RM 67-02 네 개를 한꺼번에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핑크, 카모플라주, 오렌지, 블루 등 서로 다른 스트랩을 조합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죠. 앞서 타잔이 착용한 모델과 같은 RM 67-02지만, 협업 대상과 색상에 따라 다양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스트랩을 포함한 무게는 약 32g으로, 초경량 케이스와 탄성 있는 스트랩을 적용해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선명한 컬러와 가벼운 무게, 스포티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모델이죠. 시계 네 개를 겹쳐 착용한 센트럴 씨의 스타일은 RM 67-02의 개성을 한층 극적으로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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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이원경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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