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손 시린 겨울에 끼기 좋은 '장갑' 7

니트부터 가죽까지. 손을 따뜻하게 감싸고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할 장갑 일곱 가지를 골랐습니다.

프로필 by 김나혜 2026.11.06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챔피온·라코스테: 심플한 블랙 디자인에 C로고 자수를 더한 챔피온과 꽈배기 니트 조직이 돋보이는 라코스테 장갑.
  • 아웃스탠딩: 손가락 끝이 노출돼 휴대폰 사용이 편리하고, 차콜과 머스터드 배색이 특징인 핑거리스 장갑.
  • 어그: 복슬복슬한 털과 가죽 소재를 조합해 포근한 분위기를 살린 체스넛 브라운 장갑.
  • 폴로 랄프 로렌·헤지스: 터치스크린 기능을 갖춘 메리노 울 장갑과 염소가죽·울 소재를 조합한 클래식한 장갑.
  • 뉴베리니팅: 건지울른스와 협업해 선보인 제품으로, 울·나일론 혼방 니트에 사슴가죽을 덧댄 밀리터리 장갑.

겨울에는 손이 쉽게 차가워지고 피부도 건조해집니다. 핸드크림을 챙겨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찬 바람으로부터 손을 보호하는 장갑도 빼놓을 수 없죠. 장갑은 보온을 위한 아이템인 동시에 겨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는 액세서리이기도 합니다. 클래식한 니트 장갑부터 손끝이 드러나는 핑거리스 장갑, 부드러운 가죽 장갑까지. 디자인과 소재가 서로 다른 일곱 가지 제품을 소개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블랙 니트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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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 C로고 자수 아크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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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분의 C로고 자수가 포인트인 챔피온의 블랙 니트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손목 부분의 C로고 자수가 포인트인 챔피온의 블랙 니트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겨울 옷차림에 어울리는 챔피온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겨울 옷차림에 어울리는 챔피온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겨울에 부담 없이 착용할 장갑을 찾는다면 챔피온을 살펴보세요. 군더더기 없는 블랙 컬러에 손목 부분의 작은 C로고 자수가 포인트인 제품입니다. 아크릴 소재로 제작했으며,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다양한 옷차림에 활용하기 좋은데요. 후디와 패딩처럼 편안한 차림은 물론, 코트에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매년 겨울 꺼내 쓰기에도 좋죠. 기본적인 디자인의 장갑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꽈배기 조직이 돋보이는 니트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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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남성 케이블 울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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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꽈배기 니트 조직이 돋보이는 라코스테의 울 혼방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입체적인 꽈배기 니트 조직이 돋보이는 라코스테의 울 혼방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클래식한 울 코트나 더플코트와 매치하기 좋은 라코스테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클래식한 울 코트나 더플코트와 매치하기 좋은 라코스테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니트 장갑도 짜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라코스테의 장갑은 입체적인 꽈배기 형태의 케이블 니트 조직이 특징인데요. 차분한 차콜 그레이 컬러에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포근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작은 악어 자수도 눈에 띄죠. 특히 케이블 니트 특유의 질감은 울 코트나 더플코트처럼 클래식한 겨울 아우터와 잘 어울립니다. 비슷한 색상의 머플러를 함께 매치하면 한층 단정한 옷차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손끝이 자유로운 핑거리스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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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 핑거리스 니트 울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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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100% 원사를 사용하고 손목에 브랜드 라벨을 더한 핑거리스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울 100% 원사를 사용하고 손목에 브랜드 라벨을 더한 핑거리스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손가락 끝이 드러나 활동하기 편리한 아웃스탠딩의 핑거리스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손가락 끝이 드러나 활동하기 편리한 아웃스탠딩의 핑거리스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추운 날에도 휴대폰을 자주 확인한다면 핑거리스 장갑이 좋은 선택입니다. 아웃스탠딩의 제품은 손가락 끝이 드러나는 형태로, 장갑을 벗지 않고도 화면을 터치하거나 작은 물건을 집기 편리합니다. 차콜과 머스터드 컬러를 조합한 배색도 매력적인데요. 7게이지의 울 100% 원사를 사용했으며, 손목에는 브랜드 라벨을 더했습니다. 무채색 외투에 매치하면 머스터드 컬러가 작은 포인트가 되어주죠. 다만 손끝이 노출되는 만큼 한파보다는 가벼운 외출이나 실내외를 자주 오가는 날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복슬복슬한 털이 돋보이는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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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 - 플러프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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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한 털과 체스넛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어그의 플러프 글러브.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복슬복슬한 털과 체스넛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어그의 플러프 글러브.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겨울 액세서리에서도 포근한 질감을 포기할 수 없다면 어그의 플러프 글러브가 눈에 들어올 겁니다. 손등을 덮는 복슬복슬한 털과 체스넛 브라운 컬러가 특징인데요. 손바닥 부분에는 가죽을 사용해 손등과 서로 다른 질감을 보여줍니다. 가죽 소재의 UGG 로고 장식도 더해졌죠. 특히 시어링 재킷이나 브라운 계열의 코트와 함께 착용하면 소재와 색상의 조화를 살릴 수 있습니다. 평범한 겨울 옷차림에도 확실한 포인트를 더하고 싶을 때 눈여겨볼 만한 장갑입니다.



휴대폰 터치가 가능한 니트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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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 로렌 - 남성 메리노 울 터치 스크린 글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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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메리노 울 소재에 시그니처 포니 자수를 더한 클래식한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블랙 메리노 울 소재에 시그니처 포니 자수를 더한 클래식한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겨울철 장갑을 착용할 때 가장 번거로운 순간 중 하나는 휴대폰을 사용할 때입니다. 폴로 랄프 로렌의 메리노 울 장갑은 손가락 끝에 터치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해 이런 불편함을 덜어줍니다. 블랙 컬러의 간결한 디자인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포니 자수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하는데요. 손목 부분에는 신축성 있는 골지 니트 조직을 적용해 손목을 안정적으로 감싸줍니다. 출퇴근길부터 주말 외출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장갑입니다.



가죽과 울이 만난 클래식한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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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맨 액세서리 - 브라운 소재배색 염소가죽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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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죽과 울 소재를 조합한 헤지스의 브라운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염소가죽과 울 소재를 조합한 헤지스의 브라운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짙은 브라운 컬러와 부드러운 털 안감이 특징인 헤지스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짙은 브라운 컬러와 부드러운 털 안감이 특징인 헤지스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니트 장갑보다 조금 더 단정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헤지스의 가죽 장갑을 추천합니다. 염소가죽과 울 소재를 함께 사용한 제품으로, 서로 다른 소재가 만드는 대비가 특징인데요. 짙은 브라운 컬러는 블랙보다 부드러운 인상을 주면서도 다양한 겨울 외투에 잘 어울립니다. 내부에는 부드러운 털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을 고려했습니다. 특히 울 코트나 테일러드 재킷처럼 격식을 갖춘 옷차림에 매치하기 좋죠. 브라운 가죽 구두나 벨트와 색상을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슴가죽을 덧댄 밀리터리 니트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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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니팅 - 밀리터리 사슴가죽 니트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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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니팅과 건지울른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밀리터리 니트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뉴베리니팅과 건지울른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밀리터리 니트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올리브 컬러의 니트에 사슴가죽을 덧댄 뉴베리니팅의 밀리터리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올리브 컬러의 니트에 사슴가죽을 덧댄 뉴베리니팅의 밀리터리 장갑.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밀리터리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뉴베리니팅의 장갑을 눈여겨보세요. 1946년부터 미국에서 니트 장갑을 만들어온 뉴베리니팅과 영국 니트웨어 브랜드 건지울른스가 협업한 제품입니다. 미군 납품 이력과 군용 규격에 맞춘 제작 방식을 내세운 것이 특징인데요. 울 70%와 나일론 30%를 혼방한 니트 소재에 손바닥에는 사슴가죽을 덧대 마찰이 잦은 부분까지 고려했습니다. 올리브 컬러는 야상이나 필드 재킷 같은 밀리터리 스타일의 아우터와 자연스럽게 어울리죠. 실용적인 디자인과 브랜드의 오랜 제작 역사를 함께 살펴볼 만한 장갑입니다.


겨울을 맞아 나를 위한 장갑을 하나 장만해도 좋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도 좋겠습니다. 취향에 맞는 장갑을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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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나혜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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