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남자, 보기만 할텐가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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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남자, 보기만 할텐가

빨래판 복근, 태평양 같은 어깨, 부러워만 하고 있을 텐가? 이들도 태생부터 근육질 몸매는 아니었다. 운동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스타들을 모았다.

ESQUIRE BY ESQUIRE 2017.11.14

이수혁

데뷔 당시만해도 극세사 보디의 대명사였던 이수혁. 대한민국에서 디올 옴므를 가장 잘 소화하는 이 중 한 사람이었던 그가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다양한 배역을 접근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7년 동안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조각 몸매를 완성시켰다.

No 보정, NO 포샵! 그가 얼마나 운동에 매진했는지 느껴진다.

이수혁처럼 넓은 어깨와 등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따라해보자.

 

크리스 프랫

인간승리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주인공 크릿 프랫말이다. 영화 출연 전 꽤나 몸무게가 나갔던 그는 마블 영화에 섭외 되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이어트와 운동에 몰입했다. 130kg 육박하던 체중은 이별하고 현재 진정한 핫가이로 자리 잡았다.

유머까지 겸비한 이 남자,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보기만 해도 배가 당겨오는 것 같지만 복근과 코어를 단련하기에 이만한 운동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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