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그램 대세는 누구?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한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재미있는 인스타그램이 있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며칠 전 김혜수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이는 드라마〈하이에나〉 속 캐릭터 정금자로 빙의해 이미지를 올리거나 배우 김혜수의 이미지를 리포스트 하는 것이다. 극 중 털털한 변호사로 나오는 정금자의 캐릭터만큼이나 웃긴 짤과 세상 쿨한 일상 이미지를 만날 수 있다. 정금자의 시선으로 멘트를 달며 요즘 가장 핫한 인스타그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도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이미도는 #엄마의개인생활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아들과 촬영한 사진을 올리곤 한다. 그런데 평범한 엄마처럼 어린 아들을 돌보는 사진이 아닌 각자 자기 할 일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덤덤한 표정의 아들과 신나 어쩔 줄 모르는 이미도의 일상은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에는 또 어떤 일상을 공개할지 기대가 된다.

유상무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개그맨 유상무와 작곡가 겸 유튜버인 그의 아내 김연지가 요즘 일상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SNS 속 김연지는 민낯임에도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반면 유상무는 아내의 과한 포토샵 보정에 당해 얼굴을 알아보기 힘든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아내의 포토샵 피해자로 등장한 유상무의 멘트도 기가 막히게 재밌다.

유세윤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철없는 남편 컨셉으로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인 유세윤은 무뚝뚝한 아내와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과 함께 코믹 일상을 공개한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는 가족들과 일상 속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찍어 자신의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또 영화 〈기생충〉 감독 봉준호와 그의 통역가 샤론 최의 수상 소감 장면을 문세윤과 패러디해 조회 수를 올리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를 본 봉 감독은 “유세윤, 문세윤 씨 정말 천재적인 것 같다. 존경한다. 최고의 엔터테이너 같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김재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김재우는 아내와의 유쾌한 일상을 올리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자칫 평범해 보이는 일상 사진에 재치 있는 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사랑꾼이다. 김재우만큼이나 센스 넘치는 아내의 내조도 빼놓을 수 없다.
한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재미있는 인스타그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