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안성맞춤인 볼캡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가벼운 기분으로 쓰고 싶은 볼캡.


A Casual Day


(위부터) 1 코튼과 메시 소재가 조화로운 크레이그 맥딘 볼캡 8만9000원 바이레도x크레이그 맥딘. 2 해변과 잘 어울리는 무초 알로하 스노 콘 데드 해트 5만8000원 요키숍 by 서프코드. 3 클래식한 분위기의 로고가 장식된 폴로 스포츠 캡 7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4 더스티 핑크 슬로우턴 캡 3만5000원 데우스 엑스 마키나 by 웍스아웃.

(위부터) 1 코튼과 메시 소재가 조화로운 크레이그 맥딘 볼캡 8만9000원 바이레도x크레이그 맥딘. 2 해변과 잘 어울리는 무초 알로하 스노 콘 데드 해트 5만8000원 요키숍 by 서프코드. 3 클래식한 분위기의 로고가 장식된 폴로 스포츠 캡 7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4 더스티 핑크 슬로우턴 캡 3만5000원 데우스 엑스 마키나 by 웍스아웃.

매년 볼캡 서너 개씩은 산다. 일 년에 모자 쓰는 날은 손에 꼽을 정도지만 그래도 산다. 별다른 고민 없이 휙 골라 쓴 빈티지한 볼캡은 편안한 후디에도, 정갈한 슈트에도 잘 어울린다. 몇 번을 고쳐 입어도 마음에 들지 않는 착장을 돋보이게 하는 데도, 그날따라 마음에 들지 않는 머리를 가리기에도 충분하다. 볼캡을 쓴 날은 언제나 가벼운 기분으로 집을 나선다.
가벼운 기분으로 쓰고 싶은 볼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