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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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는 가문비나무 껍질과 강물로만 12개월간 천천히 무두질한 소가죽을, 내피는 사슴 가죽을 사용해 단단하고 부드럽다. 캐멀색 바탕에 흰색 스티치로 장식한 브리프케이스 498만원 볼레 by 팔러.

남색과 파란색의 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브리프케이스 399만원 에스.티. 듀퐁 파리.

제임스 본드가 들 법한 견고하고 매끈한 브리프케이스 580만원 브리오니.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노그램이 곳곳에 새겨진 푸른색 가방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부들부들한 소재를 사용해 형태를 자유자재로 잡을 수 있는 토트백 가격 미정 에르메스.

내부 공간이 넉넉해 다양한 소지품 수납이 가능하며 긴 손잡이 덕분에 들 수도, 어깨에 멜 수도 있다. 송아지 가죽에 악어무늬를 새긴 토트백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