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뮤다 '더 스피커'
가로 세로 105mm x 188mm에, 무게는 약 1kg이다. 휴대도 가능하고, 집에 놓고 쓰기에도 좋은 기막힌 밸런스의 크기와 무게다. 약 7시간 동안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고, 블루투스 5.0 버전과 AUX를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과연 발뮤다가 내놓은 더 스피커가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비파 오슬로 등과 같은 쟁쟁한 제품들과 경쟁할 수 있을지 꽤나 궁금하다. 가격은 32,000엔.

발뮤다 '더 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