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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좋은 50명이 추천하는 나만 알고 싶은 온라인 숍 part.3

온라인에서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곳, 여긴 진짜다 싶은 곳, 나만 알고 싶지만 또 슬쩍 공유하고 싶은 곳을 취향 좋은 50명에게 물었다. 코로나 시대에도 쇼핑은 멈출 수 없기 때문에.

BYESQUIRE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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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보겔
www.walgvogelstore.com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공예품과 오브제, 사진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콘셉트 스토어.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찾기 힘든 특이한 물건이 많다. 귀여운 러그와 기묘한 화병, 자주 열어보고 싶은 아트북을 만날 수 있다. - 김현유 (에스콰이어 피처 에디터)
 
오팔 서울
www.opalseoul.kr
하이엔드 브랜드를 주로 다루는 빈티지 숍. 오너의 감도와 소개하는 제품 수준이 굉장히 높다. 그렇다 보니 업데이트되는 물량이 많지 않아도 자주 기웃거리게 되는 곳. 물건을 파는 방식이 정말 멋있다. - 박요한 (처치앤댄스홀 대표)
 
아이디어
www.ideanow.online
각종 디자인 서적과 희귀한 아트북을 출판하는 곳. 게다가 자체적으로 만든 귀여운 굿즈도 살 수 있다. 한국으로 직배송이 가능하며,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책과 티셔츠, 모자를 쇼핑하기 좋다. - 채대한 (포토그래퍼)
샘플라스
www.samplas.co.kr
햄커스, 살루트, 우마미즘 등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중국 브랜드나 미국 베이스의 스트리트 브랜드가 많다. 해외에선 어느 정도 입지를 다졌지만 국내에선 아직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를 활발하게 들여오는 사이트 중 하나. - 이동연 (스타일리스트)
 
더 뉴터
www.theneuter.com
영국 빈티지 조명업체. 사진을 기막히게 찍어서 빈티지인데도 중고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곳에서 아킬레 카스틸리오니의 조명을 샀는데, 사진에 홀려 사고 나니 시세보다 조금 비싸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럼에도 예쁜 조명을 찾고 있다면 접속해볼 만한 곳. - 임건 (에스콰이어 디지털 디렉터)
 
솝 디스틸러리
www.soapdistillery.com
시카고에서 탄생한 비누 브랜드. 네그로니나 압생트, 진, 버번 등 술에서 모티브를 얻은 비누를 수작업으로 만든다. 보디 오일, 캔들도 제작하며 최근엔 핸드 밤과 립밤까지 라인을 확장했다. - 류가영 (엘르 피처 에디터)
 
스포티 앤 리치
www.sportyandrich.com
스웨트셔츠와 스웨트팬츠의 홍수 속에서도 좀 다른 디자인을 찾는다면 스포티 앤 리치가 제격이다. 복고적인 타이포그래피와 컬러 매치, 세련된 스타일링이 훌륭한데 가격까지 합리적이다. - 신은지 (에스콰이어 패션 에디터)
 
심미안
www.simmian.co.kr
빈티지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러봐야 할 곳. 복고풍의 인테리어 소품과 오브제를 직접 제작해 판매한다. 가격도 꽤 괜찮고. - 김현유(에스콰이어
피처 에디터)
 
심보의 취향
simbo_taste
건축 스튜디오 ‘고약한 심보’의 변재홍 대표가 운영하는 공간. 고즈넉한 한옥을 프리츠 한센, 루이스 폴센, 아르떼미데, 브리온베가, 허먼 밀러 등 직접 컬렉팅한 가구와 조명으로 채웠다. 현재는 다양한 베르너
판톤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 김동혁 (비주얼 디렉터)
 
아워레가시
www.ourlegacy.se
스웨덴 스톡홀름을 베이스로 한 패션 브랜드. 침착한 색과 정제된 실루엣 위에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더한 디자인이 무척이나 힙하다. 예고 없는 세일이 잦아서 시도 때도 없이 접속할 수밖에 없다. - 김재훈 (포토그래퍼)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
www.andreasmurkudis.com

감각적인 디자이너 의류와 소품, 가구 등을 날카롭게 선별하는 베를린의 편집숍.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이고, 온라인 숍도 굉장히 세련됐다.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가 고른 아이템이라면 의심할 필요 없이 믿고 사면 된다. - 김완종 (팔사, 눈록, 초량, 토스트 대표)
 
애봇츠 슈즈
www.abbotsshoes.com
오로지 구두와 부츠만을 위한 빈티지 숍. 알든, 에드워드 그린, 존 롭 같은 뛰어난 품질의 슈즈를 30만원대로(물론 더 비싼 것들도 있지만) 구할 수 있다. - 헨리 베어스 (스타일리스트)
 
엉클스 다이어리
unclesdiary
아메리칸 빈티지 의류와 잡화를 취급한다. 주로 1990년대, 드물게는 1980년대 제품도 있다. 폴로, 파타고니아의 데드 스탁 신품과 미 공군사관생도 보급품, 미국 대학의 스웨트셔츠 등을 구경하는 재미가 특히 쏠쏠하다. 제품 컨디션이 대체로 우수하며 꼼꼼히 검수하고 세탁해 판매한다. 다이렉트 메시지로 구매 가능하고 답변 또한 매우 빠르다. - 박요한 (처치앤댄스홀 대표)
 
에랄55
www.eral55.com
밀라노에 위치한 유서 깊은 빈티지 숍. 윈도 디스플레이가 흥미롭고 클래식한 아이템을 재미있게 큐레이션해서 보여주는 것이 장점. 직접 방문할 수 없다면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 - 박창우 (비앤테일러 이사)
 
엘더 스테이츠맨
www.elder-statesman.com
LA에서 만드는 캐시미어 니트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캐시미어에 과감한 패턴과 타이다이를 넣어 1980~1990년대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풀어냈다. - 최예지 (코스모폴리탄 디지털 에디터)
 
올드셀린느마켓
oldcelinemarket 

피비 파일로 시절의 셀린느 제품만을 다루는 계정. 당시에도 구하기 어렵고, 지금은 더 어려워진 런웨이 피스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올드 셀린느의 팬이라면 반드시 팔로할 것. - 루키 (모델)
 
욧사퐁 K
yots4pong
LA에 거주하는 태국 태생의 오너가 방대한 양의 빈티지 티셔츠 컬렉션을 소개한다. 티셔츠의 수준이 무척 높은 데다 1980~1990년대 문화에 대한 아카이브 색채가 짙어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벅차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정보와 가격을 올리며 결제는 페이팔로 이루어진다. 단 한 번의 배송 실수도 없었기 때문에 믿음직하고. - 하정호 (르 몽트뢰 대표, 아세티크 공동 창립자)
 
원 라운드 잭
www.oneroundjack.com
레트로한 프린팅과 꽉 조이는 암홀, 색다른 조합의 리브 배색까지. 20세기 중반 복싱 황금기의 감성을 재현한 옷을 구매할 수 있다. - 임일웅 (에스콰이어 패션 에디터)
 
원 오버 타임
www.worn-over-time.com
웨스턴 무드의 빈티지 액세서리를 다룬다. 빛바랜 데님 셔츠에 매치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 알레산드로 스콰르치 (포르텔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원 킹 슬레인
www.onekingslane.com
블링크안경에 어울릴 만한 가구나 소품을 구매할 때 종종 이용한다. 특히 빈티지 카테고리에선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희귀한 제품을 발견하곤 한다. - 김민종 (블링크안경 이사)
 
월페이퍼스토어
store.wallpaper.com
〈월페이퍼〉가 큐레이팅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 가구와 조명, 테이블웨어, 홈 액세서리와 패브릭 등 디자인에 관한 거의 모든 아이템이 이곳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오충환 (프리랜스 에디터)
 
웨스터린드
www.westerlindoutdoor.com

형형색색의 기능성 아웃도어 말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의류를 뉴욕 한복판에서 판매하는 매장. - 황재환 (바버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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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고동휘/ 윤웅희/ 신은지/ 임일웅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