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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차은우는 정진 중 part.2

차은우는 지금 자신의 상황을 표현하는 단어로 정진을 꼽았다. 여러 의미에서 필요하다고 말했다.

BYESQUIRE2021.04.20
 
 

여러 의미에서 정진 

 
자기 목소리는 자기가 제일 잘 알잖아요. 제대로 된 컨디션이라면 얼마나 더 예쁘게 부를 수 있는지 본인이 가장 잘 알아서 더 아쉬웠겠어요.
그런데 새 작품으로 컴백할 때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더라고요. 아마 이 아쉬움은 지금의 제 모습, 스물넷, 스물다섯 나이를 지나는 제 모습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 사랑하는 팬들한테 한창 때의 목소리와 지금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은 거죠.
 
42mm의 새틴 마감 브론즈 케이스와 브라운 세라믹 베젤이 우아한 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 에디션 1858 841만원 몽블랑. 폴로셔츠 산드로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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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EP도 아니고, 싱글도 아니고 정규 앨범이니까요.
맞아요. 그래서 더 신경이 쓰이죠.
이번 앨범은 두 번째 정규 앨범이기도 하지만, 차은우가 거의 10개월 만에 다시 시작하는 음악 활동이기도 하죠.
예, 맞아요. 중간에 빈이와 산하가 유닛 활동을 하긴 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10개월 만이죠.
오랜만에 컴백하는 느낌은 어떤지도 궁금해요.
아스트로의 모습으로도, 저 개인으로도 보여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저도 기대되고, 팬들의 반응도 궁금하고요. 그런 기대감 때문인지 드라마를 하다 틈틈이 시간이 있으면 음악방송 무대를 보게 되더라고요. 드라마 작업 중에 차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생기면, 다른 팀들 무대 영상을 찾아봤어요. 그 영상을 보면서 이번에 우리가 컴백하면 무대를 어떻게 꾸밀지를 생각했죠.
음악을 안 할 때도 계속 그려봤군요.
그런데 또 아스트로 활동할 때는 짬짬이 드라마 영상을 봐요. 이 캐릭터 해보고 싶다, 저 캐릭터 해보고 싶다 그러면서요.(웃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해 시끄러운 곳에서도 온전히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무선 스마트 헤드폰 MB01 83만원, 보디에너지와 스트레스 관리 같은 건강 관리 앱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서밋 라이트 112만원 모두 몽블랑. 셔츠 실라주 by 비이커. 팬츠 마카웨어 by 비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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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는 앨범은 못 듣고 멤버별로 올라온 무드 트레일러만 봤어요. 차은우의 트레일러에는 역시나 곰돌이 인형이 나오더군요.
맞아요. 재킷 사진도 그 곰돌이 인형입니다. 재킷 사진 찍으면서 무드 트레일러를 찍었는데, 아스트로 전체를 보면 각자의 특색이 잘 드러난 것 같아요.
왜 곰인가요?
저도 모르겠어요.
해외 팬들도 궁금해하더라고요. 왜 은우는 곰돌이가 그려진 티셔츠를 많이 입느냐고요.
그건 제가 그 티셔츠를 많이 좋아해서 사복으로 자주 입어서 그래요. 그 티셔츠를 자주 입어서 곰돌이 인형이 제 마스코트가 된 걸까요?
나름 이미지가 연결은 돼요. 순하고 착해 보이니까. 그래서 곰돌이일까요?
근데 곰이 화나면 제일 무서워요. 힘도 제일 세요.
(웃음) 은우 씨도 순해 보이지만, 화나면 제일 무서운?
어…그쵸.
 
‘M’ 모양의 시그너처 포켓을 전면에 배치하고 내구성이 강한 가죽을 사용한 사토리얼 메신저백 111만원, 심플한 매력의 1858 오토매틱 352만원 모두 몽블랑. 셔츠, 팬츠 모두 펜디.

‘M’ 모양의 시그너처 포켓을 전면에 배치하고 내구성이 강한 가죽을 사용한 사토리얼 메신저백 111만원, 심플한 매력의 1858 오토매틱 352만원 모두 몽블랑. 셔츠, 팬츠 모두 펜디.

하긴, 은근히 작업할 때는 고집 있다면서요.
맞아요. 제가 목소리를 좀 많이 내는 편이거든요. 아닌 것 같다고 판단될 때는 확실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쪽입니다.
순하고 착하지만, 단호할 땐 단호박이라면, 곰돌이가 딱 맞네요.
‘곰돌이’라고 하니까 너무 착해 보이는데, 저 곰이에요 곰.(웃음)
이번 앨범 제목이 〈All Yours〉잖아요? 티저를 보고 나니, 전작에 비해 뭐랄까 소년이 사라지고 ‘성인 남성’이 강하게 드러났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공개 전인데, 느낌만 말해줄 수 있어요?
그래요? 비밀이에요.(웃음)
아니, 어차피 우리 인터뷰가 공개될 때는 앨범이 공개된 후잖아요.(웃음)
타이틀이 ‘One’이라는 제목의 노래거든요. 굳이 비교를 하자면 확실히 ‘Knock’보다는 좀 더 성숙한 느낌이에요. ‘Knock’ 때보다는 저희가 한 살 더 먹었잖아요? 조금 더 어른스러워지지 않았을까. 좀 더 성숙해지지 않았을까. 그렇게 기대해주세요.
 
*차은우 화보와 인터뷰 풀버전은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차은우는 정진 중 part.1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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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FASHION EDITOR 임건
  • FEATURES EDITOR 박세회
  • PHOTOGRAPHER 신선혜
  • STYLIST 정윤경
  • HAIR 임철우
  • MAKEUP 정보영
  • ASSISTANT 손형명/ 윤승현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