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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망치는 나쁜 습관 4

당신의 사소한 습관이 귀 건강을 악화 시킨다. 귀에 안 좋은 습관을 알아보자.

BY오정훈2021.05.23

코 세게 풀기

귀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_코 세게 풀기

귀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_코 세게 풀기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코와 귀는 연결이 되어 있다. 이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는 뜻이기도 하다. 코에 이물질과 비염 등으로 코를 세게 풀게 되면 이때 발생하는 압렵이 귀에까지 고스란히 전해지게 된다. 귀에 압력이 가해지면 고막, 망치관 등이 손상되고 상처를 내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코를 풀 때는 두 쪽 다 막은 상태에서 세게 풀지 말고, 한 쪽씩 풀어주는 것이 좋다.
 
 

귀 후비기

귀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_귀 후비기

귀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_귀 후비기

귀를 습관적으로 후비는 사람들이 많다. 면봉, 손가락, 귀이개 등을 이용해 귀를 후비는 것은 귀 내부에 상처를 입히기 쉬운 습관이다. 이로 인해 염증과 중이염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귀 후비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귀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귀지는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귀지는 이물질과 바이러스 균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수시로 정리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귀지를 제거하기 위해 귀를 후비는 것이 귀 건강에 안 좋다.
 
 

과도한 이어폰 사용

귀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_과도한 이어폰 착용

귀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_과도한 이어폰 착용

스마트폰의 발달로 자연스레 이어폰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어폰은 쉽게 알 수 있다시피 귀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이다. 음량을 높여 장시간 착용하면 귀에 피로는 물론, 고막에 압력을 가해 소음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어폰 중에서 커널형 이어폰은 귀에 밀착되어 귀 안팎의 공기 소통을 막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심할 경우 외이도염까지 일으킬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샤워, 수영 후 귀 말리지 않기

귀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_샤워 후 귀 말리지 않기

귀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_샤워 후 귀 말리지 않기

샤워나 수영 후에 귀 내부에는 자연스레 물이 고여 있게 된다. 이 경우 귀 내부에 찬 물기를 제거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귀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다. 귀에 남아있는 물기는 염증이 발생하기 쉽고, 바이러스 번식을 쉽게 만든다. 샤워나 수영 후 귀에 들어간 물은 머리 말릴 때 사용하는 드라이어로 함께 귀 안까지 말려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