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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까지 시원한 냉우동 맛집 5

가게마다 개성이 독특한 냉우동집. 면발부터 탱글한 식감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BY남윤진2021.05.26

미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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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면과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인 ‘미와쿠’.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끓인 육수의 맛은 기름지지 않고 깔끔해 건강한 맛이 느껴진다. 밀가루와 물, 소금으로만 반죽해 긴 시간 동안 숙성한 면도 한몫한다. 면이 쫄깃해 냉우동 메뉴가 인기인데 메뉴는 찍어 먹는 자루 우동과 육수를 부어 먹는 우동 두 가지로 나뉜다. 독특하게 따뜻한 우동 면에 차가운 쯔유를 비벼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는데 이는 탱탱한 식감보다 부드러운 면을 먹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다.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76-2  
문의 0507-1404-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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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쯔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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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지정점’이라고 크게 붙어있는 간판이 눈에 띄는 가게. 그 옆에 작게 ‘가타쯔무리’라고 쓰인 나무 간판이 진짜 가게 이름이다. 옛 간판을 떼지 않고 그대로 남겨두었는데 이 간판이 왠지 모를 맛집 포스를 풍긴다. 메뉴는 크게 국물이 있는 가케우동과 붓가케우동, 국물이 없는 유자 우동과 카마타마 우동으로 나뉜다. 가케우동과 붓가케우동을 선택한 다음, 국물과 면의 온도를 선택할 수 있다. 거기에 돼지고기, 반숙 계란, 유부 조림, 미역귀 절임까지 토핑도 취향껏 고를 수 있는 커스마이징 우동 가게다.
주소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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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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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맛집으로 유명한 ‘오제제’에는 돈가스만큼이나 유명한 메뉴가 있다. 바로 냉우동. 제주 말차 가루를 사용해 만든 면과 가쓰오 부시 육수를 숙성시켜 만든 우동이다. 쯔유를 찍어 먹는 자루 우동. 얼음을 갈아 잔뜩 쌓은 뒤 그 위에 우동 면을 올려주는데 이가 시릴 정도로 차갑게 먹을 수 있다. 면발이 어찌나 탱탱한지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다. 쫀득하고 기다란 면발을 한 가닥씩 먹는 재미가 있다.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63-2
문의 0507-1325-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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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니와요스케

@hey_hangry@iho0501@iho0501
그야말로 명성이 자자한 미쉐린 맛집 ‘이나니와요스케’. 이곳에서는 면발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냉우동이 인기다. 냉우동은 세이로 간장과 참깨 미소츠유 중 고를 수 있고 둘 다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메뉴도 있다. 다른 곳과 달리 ‘이나니와요스케’는 면이 특이한데 우동 면을 한 올 한 올 수제로 늘린 후 자연 건조 시켜 얇고 납작한 면이 특징이다. 여기서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함께 제공되는 고명을 기호에 맞게 소스에 넣고 세이로 간장과 참깨 미소츠유 모두 시킨 뒤 면을 번갈아가며 소스에 반 정도만 담갔다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 6
문의 02-772-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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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야마

@hinoyama_udong@hinoyama_udong@hinoyama_udong@hinoyama_udong@hinoyama_udong
숙성시킨 면을 바로 뽑아 삶아주는 ‘히노야마’는 목동의 숨겨진 맛집이다. 면을 저장하는 숙성고가 따로 있는데 이는 반죽을 고온에서 3시간, 저온에서 8시간 저장시킨 후 넣어 둔다고. 제면실도 따로 있는데 면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믿음이 가는 곳이다. ‘히노야마’에는 어디서도 접해보지 못한 히든 메뉴가 있다. 20인분 한정으로 판매하는 납작 우동이 그 주인공이다. 손가락 세 마디만 한 두께의 넓적한 면을 쯔유에 찍어 먹는 우동이다. 젓가락으로 한 가닥을 집어 쯔유에 찍어 입에 넣으면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식감과 우동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119호
문의 0507-1305-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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