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오직 나만을 위한 롤스로이스, 코치빌딩 '보트 테일' 공개
클래식 요트에서 영감을 받은 보트 테일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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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단 한 대의 차만 타야 한다면 어떤 차를 골라야 할까? 수많은 슈퍼카가 머릿속을 스쳐 가겠지만, 결국 답은 하나다. 롤스로이스다.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드는 건 기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승차감을 자랑한다. 롤스로이스는 “완벽하지 않다면, 만들지 않습니다” 신념을 지난 115년간 지켜왔다.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무언가를 보여 달라”
‘보트 테일’처럼 말이다. 오직 3대만 만들어진 이 차는 전 세계 어느 차(롤스로이스 던, 팬텀과 같은 모델을 포함해서)와 비교해도 구분되는 독특한 차다. 무려 4년에 걸쳐 완성된 보트 테일은 자동차가 제안할 수 있는 ‘비스포크(Bespoke)’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Whole New World
보트 테일을 만들기 위해 새롭게 만든 부품만 1813개다. 호스팅 스위트를 운전석 뒷공간에 넣기 위해 롤스로이스 엔지니어링 파트는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을 완전히 재설계했다. 차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전자식 제어 유닛(ECU)와 배선도 새롭게 바뀌었음은 물론이다. “보트 테일은 협업, 야심, 노력과 시간의 정점으로 성공을 기념하고 영원한 유산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탄생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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