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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미래와 환경을 위한 디올 뷰티의 새로운 선언, 'NEW 소바쥬 오 드 뚜왈렛 컬렉션'

명백한 남성성과 시대를 초월한 대담함을 담았다. 디올의 아이코닉한 소바쥬 오 드 뚜왈렛.

BYESQUIRE2021.06.05
 
 

BORN TO BE WILD

 
소바쥬 오 드 뚜왈렛 100mL/ 14만3000원대 디올 뷰티.

소바쥬 오 드 뚜왈렛 100mL/ 14만3000원대 디올 뷰티.

대담하고 강렬했다. 셔츠의 단추는 두어 개쯤 풀어헤친, 거추장스러울 만큼 치렁치렁하게 브레이슬릿을 손목에 찬 남자가 떠올랐다. 디올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을 처음 경험했을 때의 느낌이다. 향이 시간과 체온을 받아들이자 부담스럽지 않은 알싸함과 깊이 있는 청량감이 느껴졌다. 명백히 대담하면서 또 과감하지만, 동시에 상쾌함은 놓치지 않은 그런 향이었다.
 

(왼쪽부터) 소바쥬 오 드 뚜왈렛 리필 300mL/ 28만5000원대, 소바쥬 오 드 뚜왈렛 30mL/ 8만6000원대, 100mL/ 14만3000원대 모두 디올 뷰티.

(왼쪽부터) 소바쥬 오 드 뚜왈렛 리필 300mL/ 28만5000원대, 소바쥬 오 드 뚜왈렛 30mL/ 8만6000원대, 100mL/ 14만3000원대 모두 디올 뷰티.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2015년 출시한 처음부터 특유의 강렬하면서 세련된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 지역의 태양을 듬뿍 받고 자란 베르가모트 시트러스의 싱그러운 향으로 시작해, 베이스 노트인 용연향에서 추출한 앰브록산의 코를 맴도는 묵직한 우디 향, 거기에 가볍게 스치는 페퍼 향이 소바쥬만의 풍부한 상쾌함을 완성한다. 원료의 이국적인 향이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세계에 온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달까.
 

소바쥬 오 드 뚜왈렛 100mL/ 14만3000원대 디올 뷰티.

소바쥬 오 드 뚜왈렛 100mL/ 14만3000원대 디올 뷰티.

디올의 퍼퓨머-크리에이터 프랑수아 드마시는 이 향수에 대해 “광활하고 무한한 대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세심하게 선별한 자연 원료를 풍부하게 담아 거칠면서도 정제된 구성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사막의 태양 아래 불타는 대지와 그 위를 드리운 끝없는 푸른 하늘이 공존하는 것처럼 과감함과 청량함이라는 이질적인 매력이 오묘히 조화를 이뤘다.
 
의식 있는 지속 가능 뷰티를 실천하는 디올 소바쥬. 소바쥬 오 드 뚜왈렛 리필로 100mL 또는 30mL 보틀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의식 있는 지속 가능 뷰티를 실천하는 디올 소바쥬. 소바쥬 오 드 뚜왈렛 리필로 100mL 또는 30mL 보틀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디올 뷰티는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을 리필이 가능한 100mL와 30mL 트래블 사이즈, 그리고 300mL 퍼퓸 리소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30mL의 작은 사이즈는 가볍고 휴대하기 좋아 어디서나 어느 때고 뿌릴 수 있다. 여행을 떠날 때도 부담 없는 크기라 더 좋고. 소바쥬 오 드 뚜왈렛 리필 300mL는 디올 하우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에서 탄생했는데, 굳이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필요 없이 향수를 충전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100mL 또는 30mL 보틀의 입구에 거꾸로 들어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리필이 된다. 특수 개발한 오토 스톱 시스템 덕분에 충분히 리필이 되면 자동으로 중단돼 넘칠 걱정도 없다. 이제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을 본격적으로 즐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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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임일웅
  • PHOTO 디올 뷰티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