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포르토피노 M의 이름값
M은 변화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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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포르노피노 M은 지붕이 있건 없건 서킷을 달리기에 충분히 단단하다. 적어도 에디터의 운전 실력 내에선 그렇다. 국내 최정상급 카레이서의 1대1 코치를 받으며 연거푸 코너를 공략했는데도 포르토피노 M은 한계를 드러낼 기색이 없다. 페라리를 몰 때면 언제나 겸손해지는 이유다. 카본-세라믹 브레이크가 기본 장착인 것도 마음 놓고 포르토피노 M의 가속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돕는 요소 중 하나다. 또한 페라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포르토피노 M은 보다 정밀한 제동을 위해 브레이크 페달 모듈의 세팅 값을 새롭게 조절했다.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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