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옷 좋아하는 남자 25명의 특별한 스니커즈 part.1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구두, 특별한 추억이 담긴 운동화, 큰맘 먹고 사서 몇 번 못 신은 부츠…. 옷을 좋아하는 남자 25명의 신발장을 열어 특별한 슈즈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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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SHOE CLOSET
」AUTRY
KAPITAL
STEFAN COOKE
RAF SIMONS
GUCCI
DRIES VAN NOTEN
OFF-WHITE
SUPREME × NIKE
① GUCCI
여름에는 옷차림을 담백하게 하고 대신 과감한 액세서리나 슈즈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다. 이때 구찌 호스빗 로퍼는 고민 없이 단번에 신고 나설 수 있는 신발. 톤이 다른 블루 컬러의 조합은 흰색 티셔츠나 데님 팬츠와도 굉장히 잘 어울린다. 페이턴트 가죽을 사용해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에도 걱정 없다. 카멜커피 브랜드 매니저 박종진
② STEFANO BEMER
인생 첫 비스포크 슈즈. 가봉 샘플이 나오기까지 1년, 가봉 후 완성품이 나오기까지 또다시 6개월. 피렌체를 두 번이나 방문한 수고와 1년 6개월이라는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신발이다. 거의 매일 신어서 찢어진 어퍼를 꿰매고, 또 수선하고를 반복해 함께한 지도 벌써 7년이 됐다. 비스포크 슈트를 다루는 내가 처음 경험한 비스포크 슈즈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비앤테일러 이사 박창우
③ BAUDOIN & LANGE
보두앙 앵 랑은 클래식 패션을 좋아하는 남자들 사이에서 이름 높은 브랜드. 피티 우오모에서 처음 알게 됐고 편집매장 E. 나폴리에서 다시 만났다. 홀린 듯 구매했는데, 정작 자주 신진 않는다. 매일 신을 만큼 튼튼하지 않아서. 대신 많이 걷지 않는 날, 좋은 호텔이나 레스토랑에 가는 날 신는다.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는 말을 아직 믿고 있으니까. 프리랜스 에디터 박정희
NIKE
QUOC
BERNHARD WILLHELM × CAM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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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윤웅희/ 신은지/ 임일웅
- PHOTOGRAPHER 정우영
- ASSISTANT 이하민/ 강슬기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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