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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라뱃길 따라 드라이브 코스 추천 5

야경 맛집 전망대부터 유럽 감성의 정원 카페, 찐 오리고기 맛집, 힐링 농장, 국내에서 손꼽히는 일몰 명소까지.

BYESQUIRE2021.08.25
왼쪽 : 로즈스텔라정원 @jihaejiyo / 오른쪽 : 아라마루전망대 @_se._.ah

왼쪽 : 로즈스텔라정원 @jihaejiyo / 오른쪽 : 아라마루전망대 @_se._.ah

한강 하류에서 시작해 인천 앞바다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내륙뱃길로 아라뱃길 또는 경인아라뱃길이라고 불린다.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주변 주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서울 근교 대표 드라이브 코스. 그중 당신의 주말 데이트 코스를 한 번에 해결해 줄 드라이브 겸 다녀오기 좋은 아라뱃길 주변 다섯 곳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아라마루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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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아라마루전망대. 아라뱃길상 거의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아라뱃길 휴게소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주차가 편리한 곳이다. 바닥이 투명하게 되어있는 원형구조의 전망대는 해가 지면 조명을 밝혀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망대와 더불어 국내 최대의 인공폭포 아라폭포도 이곳의 명소 중 하나. 폭포 물을 직접 맞을 수도 있어 갈아입을 옷을 챙겨가 아이와 함께 물놀이하며 시간 보내기도 좋다. 폭포는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길 바라며, 선선한 밤공기 맡으며 거닐기 좋은 곳이다.  
 
 

로즈스텔라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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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서면 꽃들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정원, 주황색 지붕의 건물이 우릴 맞이하는 동화 같은 풍경의 로즈스텔라정원. 작은 꽃집 겸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음료와 더불어 꽃과 식물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정원에서 여유를 즐기기 좋은 야외자리와 빈티지한 소품으로 꾸며져 유럽 감성 가득한 내부와 온실까지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꽃집을 함께 운영하는 곳답게 내부 곳곳에 식물과 꽃들을 찾아볼 수 있고 음료를 주문하면, 장미 생화를 올려주거나 빨대에 네 잎 클로버를 꽂아준다. 수국으로 천장을 가득 채운 내부, 유럽 감성의 건물 등 카페 어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인생 사진 건질 수 있는 곳이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핫플레이스니 평일 연차 쓰고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천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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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오리고기맛집 유천가든. 아라뱃길을 방문했다면 꼭 들려줘야 하는 맛집이다. 잡내 하나 없는 신선하고 두툼한 오리가 가득 들어간 오리 주물럭과 숯불에 구워 기름기를 쏙 뺀 오리 로스구이가 이곳의 대표 메뉴. 외에도 오리 진흙 구이, 오리 백숙, 오리탕, 한우와 삼겹살까지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본관과 신관으로 나눠진 큰 규모를 자랑한다. 식사를 마친 후 염소와 사슴, 양, 조랑말이 있는 작은 동물농장이 있어 식사 후 산책 겸 둘러보기도 좋다. 라이브카페와 더불어 승마 체험할 수 있는 곳까지 있어 주말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극 추천하는 곳.  
 
 

갤러리더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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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냄새, 나무 냄새 가득한 갤러리더네이처. ‘치유’를 테마로 운영되는 농장으로 입장권에 음료 한잔과 다육이가 포함되어 있다. 음료는 커피를 제외한 차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넓고 감성 가득한 내부공간은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쾌적하다. 장수풍뎅이가 사는 테라리움 테이블에서 차를 마시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고 귀여운 토끼와 다양한 식물로 내부를 채웠다. 오후 5시부터 문을 여는 곳으로 코로나 이전에는 새벽 드라이브 겸 심야 카페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라뱃길 드라이브 코스의 마무리로 추천하는 곳.  
 
 

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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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손꼽히는 일몰 명소이자 서울과 부산을 잇는 국토 종주 자전거길의 시작점 정서진. 강릉에 정동진이 있다면 인천에는 정서진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조약돌을 형상화한 조형물 ‘노을종’ 뒤로는 세어도와 동검도, 강화도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정서진 최고의 일몰 포인트로 꼽힌다. 붉은 노을이 갯벌을 물들이는 장관을 보기 위해 정서진 광장을 중심으로 캠핑족들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주변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저녁 식사 후 일몰을 바라보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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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손형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