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서울 동남아 감성 카페 4

비행기 타지 않고 떠날 수 있는 송파, 역삼, 연남, 동대문의 동남아 감성 가득한 카페 네 곳.

BY손형명2021.10.28
호이안로스터리 @koreajunho85 / @nyang1111

호이안로스터리 @koreajunho85 / @nyang1111

호이안로스터리

호이안로스터리 @koreajunho85호이안로스터리 @nyang1111 호이안로스터리 @nyang1111 호이안로스터리 @nyang1111 호이안로스터리 @nyang1111
송리단길의 작은 다낭 호이안로스터리. 다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카페 쓰어다와 에그 커피로 잘 알려진 호이안로스터리의 한국 지점으로 호이안의 올드 타운이 떠오르는 샛노란 외관부터 동남아 감성으로 가득 차 있는 곳. 추천메뉴는 역시 베트남식 연유 커피 까페 쓰어다와 부드러운 계란 크림과 달달한 베트남 커피의 조합이 좋은 에그 커피. 쓰어다가 너무 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는 카페 빡시유와 코코넛 스무디를 추천한다. 다낭에서 먹던 현지의 맛, 빈티지 타일, 동남아풍의 소품 등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한국속의 다낭을 느낄 수 있는 곳.    
 

벌스 가든 앤 하우스 

벌스 가든 앤 하우스 @vers_house 벌스 가든 앤 하우스 @vers_garden벌스 가든 앤 하우스 @vers_house 벌스 가든 앤 하우스 @vers_garden벌스 가든 앤 하우스 @vers_garden벌스 가든 앤 하우스 @vers_garden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경의선 숲길을 따라 쭉 걷다 보면 벌스 가든 앤 하우스를 만날 수 있다. 동남아 정글을 떠올리게 하는 푸릇푸릇한 식물과 형형색색의 꽃으로 가득 채워진 플라워 카페로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공간을 채운다. 동남아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스팟은 바로 입구 주변 테라스 자리와 루프탑. 특히 루프탑은 좌식 테이블에 앉아 평화롭게 경의선 숲길을 거니는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저녁보다는 낮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플라워 카페답게 음료와 디저트에 식용 꽃을 올려줘 동남아 감성을 더한다.  
 
 

에이비카페  

에이비카페 @love_mimine에이비카페 @love_mimine에이비카페 @abcafe_korea에이비카페 @abcafe_korea에이비카페 @love_mimine
바쁜 현대인을 위한 도심 속 휴양지 에이비카페.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도심 속 한가운데 위치한 이곳은 외관은 물론, 지하 2층부터 4층 그리고 테라스까지 다양한 라탄 소품과 야자 매트, 열대 식물로 가득 채워 발리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허브차와 냉침 우유를 사용해 만든 ‘꾸타 라떼'와 ‘라빠르쉐 설탕라떼'로 두 메뉴 모두 동남아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외에도 생딸기, 망고 등 다양한 종류의 크로플 또한 꼭 맛봐야 하는 메뉴. 카페에 있는 라탄 소품은 구매도 가능하니 참고하자.  
 
 

정그리다

정그리다 @_ronihan정그리다 @_guneo정그리다 @_guneo정그리다 @_guneo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카페 정그리다. 카페 중앙에 위치한 커다란 야자를 비롯해 열대 식물로 공간을 채웠고 라탄 체어, 천장의 펄럭이는 흰천 등 동남아 휴양지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망고와 코코넛으로 만든 ‘정그리야’로 한 입 먹는 순간 그곳이 바로 나트랑. 정그리다는 동남아 감성 외에도 일명 ‘흥인지문 뷰’로 동대문 뷰 맛집 카페로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