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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준호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17

2PM ‘우리 집 준호’를 거쳐 ‘배우 이준호’로 MBC 연기대상 후보에 이르기까지 그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아보자.

BY장성실2022.01.06
준호 인스타그램 @le2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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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PM 이준호입니다. 
‘2021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소감을 위해 무대에 오른 준호의 자기소개 첫 마디였다. 배우로 9년 차,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편견을 뒤집었다기보다는 본업을 잊지 않은 솔직한 한 마디에 오랜 2PM 팬들도, 배우 이준호에 새롭게 입덕한 팬들도 반해버리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심 다해 끌어모은 준호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소개한다.
 
 
1.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6500:1 경쟁률을 뚫고 우승했다. 당시 비를 닮았다고 해서 ‘리틀 비’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후 서바이벌에서 만난 택연, 찬성과 JYP에 들어가 데뷔하게 된다.
 
준호 인스타그램 @le2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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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린 시절 힙합 만화책을 보고 빠져들어 비보이 활동을 하기도 했다. 공부의 끈도 놓지 않았는데 전교 40등 안에 들 정도로 똑똑했다.
 
3.고등학교 시절에는 연극부 활동을 열심히 했다. 가수 활동을 오래 하면서도 연기의 기본기가 있어 2013년 스크린 데뷔작 〈감시자들〉에서 다람쥐 역을 맡았다.
 
4.영화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은 텐아시아 인터뷰를 통해 출연자 중 가장 재미있었던 배우로 준호를 뽑았다. 또한 함께 출연한 배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역시 “스크린에서 자주 보자”라며 칭찬했다.
 
준호 인스타그램 @le2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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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같은 해 일본으로 넘어가 타이틀곡 〈너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솔로 데뷔를 한다. 이후 2018년 입대 전까지 매년 일본 솔로 활동을 한다. 작사, 작곡은 물론 뮤직비디오, 안무까지 총괄하며 프로듀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6.아크로바틱 안무가 특징인 2PM 활동 당시 부상을 많이 당했다. 데뷔 전부터 공중 백덤블링을 하다 머리로 착지하는 바람에 기절한 적이 있다.  
 
준호 인스타그램 @le2jh준호 인스타그램 @le2jh
7.준호의 손 길이는 22cm로 2PM 멤버 중 가장 손이 크다. 또한 왼손잡이이지만 글씨는 오른손으로 쓴다.  
 
8.준호는 2017년 JTBC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주연 이강두 역을 맡아 촬영 전부터 부산 옥탑방에 세 들어 생활했다. 이는 캐릭터에 좀 더 몰입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당 일화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준호 인스타그램 @le2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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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BS2드라마 〈김과장〉에서 남궁민과 출연한 이후 2017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이후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나란히 대상 후보에 올랐는데, 남궁민이 대상에 선정되자 한걸음에 달려가 포옹을 하기도 했다.
 
10.옷소매 촬영 당시 애드리브에도 적극적이었다. 메이킹필름이나 이후 인터뷰를 확인해 보면 금위대장을 맡은 오대환 배우를 웃기기 위해 애드리브를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11.〈라디오스타〉에 나와 〈옷소매 붉은 끝동〉 시청률 15%를 넘기면 성덕임 역의 이세영과 함께 출연해 ‘우리 집’을 추겠다고 공략을 걸었다. 최종회 17.4%를 기록해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준호 인스타그램 @le2jh준호 인스타그램 @le2jh
12.2021년 영화진흥위원회에서 한국 남성 배우 100인에 올랐다. 이는 지난 10년간 한국 영화 흥행작에 출연 경력, 수상 경력 등의 참여도를 기반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3.2010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인기는 계절이다”라는 어록을 남겼다. 천천히 여유를 갖고, 나의 계절을 기다리겠다는 활동 모토를 담은 것으로 이후 ‘우리 집’ 역주행 영상을 통해 이를 실현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준호 인스타그램 @le2jh준호 인스타그램 @le2jh
14.준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고양이 사진이 대부분이다. 특히 준호 누나의 집에 사는 ‘꼬맹이’는 2PM 멤버 찬성의 본가에 사는 ‘정감이’와 남매 지간이다.
 
15.준호는 마음에 든 옷을 색깔별로 모으는 취미가 있다. 오죽하면 준호의 어머니는 제발 여러 색깔의 같은 옷을 그만 사라고 하기도 했다.
 
16.주량이 약하다고 알려진 준호는 〈에스콰이어〉 인터뷰를 통해 “그렇게 미친 듯이 약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다만 과거 인터뷰를 보면 술을 마시면 붓는 스타일이라 과음을 하진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준호 인스타그램 @le2jh〈에스콰이어〉
17.별명이 상당히 많다. 우리 집 준호 외에도 매력적인 엉덩이라는 뜻의 ‘매엉’, 옷소매의 정조 이산+이준호를 줄여 ‘잊산’, 스스로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으로는 이폭스(FOX)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준호 인스타그램 @le2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