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저앤씨(H. Moser & Cie.)가 만든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시계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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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저앤씨(H. Moser & Cie.)가 만든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시계

밴타블랙 소재로 만들어 반사되는 빛의 99.965%를 흡수한다.

임일웅 BY 임일웅 2022.04.04
모저앤씨

모저앤씨

모저앤씨

모저앤씨

모저앤씨

모저앤씨

 이보다 더 어두운 시계가 있을까요? 모저앤씨가 워치스앤원더스 2022에서 공개했죠. 반사되는 빛의 99.965%를 흡수하는 밴타블랙 소재로 만들어, 어둠 속에 핸즈만 떠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구체적인 출시 정보는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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