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에 진심인 볼보가 출시한 새로운 PHEV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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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에 진심인 볼보가 출시한 새로운 PHEV

볼보는 행동으로 말한다.

박호준 BY 박호준 2022.07.04
 
 

VOLVO XC60 RECHARGE PHEV

볼보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안전이 아니라 환경이 될지도 모르겠다. 거의 모든 자동차 브랜드가 탄소중립과 ESG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지만, 볼보만큼 발빠르게 모든 판매 모델을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로 바꾸고 있는 브랜드는 없다. 2030년까지 모든 차를 전기차로만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건 아닌가 싶다. 지난 5월 말, 볼보가 미디어 시승회를 통해 ‘XC60 RECHARGE PHEV’를 선보인 것도 그래서다. 개선된 배터리 시스템 덕에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최대 57km까지 달릴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 시민의 하루 평균 승용차 주행거리가 29.2km인 걸 고려하면 가솔린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출퇴근이 가능한 셈이다. 
장점은 하나 더 있다. 이전 모델 대비 약 65% 강력해진 전기모터 덕분에 XC60 PHEV는 어지간한 스포츠카보다 높은 455마력의 최고 출력과 72.3kg·m의 최대 토크를 뿜어낸다. 가속 때문에 답답하다고 느낄 일은 없겠다. 중형 SUV인 XC60뿐만 아니라 한 체급 위인 XC90과 S90의 PHEV 모델도 함께 출시되어 곧 도로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파워트레인 1969cc I4 가솔린 트윈 터보+전기모터, 8단 자동
최고 출력 455마력 최대 토크 72.3kg·m
가속력(0→100km/h) 4.8초 가격(VAT 포함) 85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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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박호준
    PHOTO 볼보
    ART DESIGNER 김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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