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지로답게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고?’ 하게 되는 골목 사이 아트쉬프트가 있다. 시즌마다 다른 전시와 공연을 선보이는 이곳은 주제에 맞게 바뀌는 인테리어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특히 사장님 부부가 예술가이기에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는 사방이 보랏빛이라 순간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 듯한 기분이 드는데 유니크한 소품들이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게다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와 크로플 마저 맛있으니 이곳이 왜 ‘나만 알고 싶은 아지트’ 라 불리는지 알겠다. 현장에서 굿즈를 구매할 수도 있고,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도 있으니 전시를 오래 기억하고 싶을 때 참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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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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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워커힐 호텔에 위치한 빛의 라운지는 갤러리와 카페를 함께 즐기는 공간이다. ‘빛의 시어터’ 전시를 보고 관람 인증이 되면 카페를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어 전시 관람 후 들리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카페다. ‘빛의 시어터’ 전시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었던 빛의 벙커 전시로, 구스타프 클림트와 이브 클랭의 그림을 미디어 모션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약 한 시간 동안 화려하고 감각적인 그림들이 교차되며 상영되는데 음악을 들으며 걸으면서 감상하는 것이 좋다. 공간이 바뀌면서 달라지는 분위기를 느껴보자. 전시를 다 보고 나오면 굿즈샵과 카페를 즐길 수 있는데 여기서도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니 커피와 케이크를 시켜서 전시의 여운을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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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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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감상하면서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성수동의 전시 카페. 이곳에는 명화를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매번 전시 테마가 바뀌는데 바뀌는 테마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여러 번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게다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전시 관람도 하고 그림도 사고, 카페도 즐기는 그야말로 완벽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커피는 두 가지 종류로 고를 수 있고 제공되는 얼음컵에 담아 그림을 보며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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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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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그림을 감상하며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이곳. 경기도 고양에 자리를 잡았다. 넓은 공간 덕에 다양한 테마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데 입구부터 화려한 불빛들이 공간을 채워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관람을 시작할 수 있다.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해 발길 닿는 곳마다 포토존이 되어 줄 것. 특히 미디어 아트로 상영되는 모네의 그림은 절로 카메라를 들게 한다. 공간을 이동하면 모네와 그의 뮤즈였던 카미유의 추억을 담은 아름다운 전시도 볼 수 있다. 직접 엽서를 꾸며보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특별하게 추억을 남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