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다음? 지금 가장 가볼 만한 갓포 4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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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다음? 지금 가장 가볼 만한 갓포 4

자르고 끓이다는 뜻의 갓포! 전문 조리사의 일식을 술에 곁들일 수 있는 공간 네 곳을 소개한다.

오정훈 BY 오정훈 2022.08.07

갓포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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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어질다는 뜻의 갓포 이든은 청담동에서 훌륭한 갓포 업장을 이야기할 때 항상 언급되는 곳이다. 갓포 이든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으뜸으로 여기는 가이세키 요리에 기반을 둔 요리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 음식을 주문하면 귀여운 미니어처 맥주잔에 유자 주스를 내어주는데, 식욕을 돋워준다. 이곳의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인 ‘트러플 소스 광어 세비체’는 특이하게 돔 안에 플레이팅 되어 나오는데, 돔을 여는 순간 기분 좋은 참나무 향의 연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숙성 회와 트러플 소스라는 신선한 조합도 볼 수 있다. 일요일엔 콜키지가 프리라는 점도 참고하자.
 
 

갓포 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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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 호빈은 참치를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야 하는 식당 중 하나다. 이곳은 일식 오마카세가 아닌, 마구로(참치 뱃살) 오마카세를 다루고 있기 때문. 참치를 다루는 식당과 요리사는 많지만, 이곳의 대표는 갓포 호빈 외에도 스시 오마카세 식당과 참치 전문점도 따로 운영할 정도의 실력자다. 아주 양질의 참치를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경험해 본 이들은 모두 입을 모아 가성비라고 할 정도. 밤 9시 이후에는 3만 원대에 안주 코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참치와 술을 먹고 싶다면 언제든지 방문해 보자.
 
 

갓포 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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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는 강남권이 아니라면 쉽게 찾아보기 힘든 식당이다. 특히 서울을 벗어나면 더더욱 보기 어려운데, 인천 송도에 갓포 서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갓포 서진은 다른 갓포들보다 젊고 트렌디한 요리들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일식 요리가 질리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고급 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갓포가 조금 무겁게 여겨지는 사람에게도 갓포 서진을 권하는데, 인테리어부터 음식 구성, 주류까지 모두 젊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때문. 갓포란 이름 답게 회부터 고기와 밥, 국물 요리까지 다양하게 장르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슌사이 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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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 모즈는 압구정과 신사역 인근에서 늦은 시각까지 술을 먹고 싶은 미식가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식당이다. 앞서 언급한 갓포들보다는 이자카야에 가까운, 좀 더 캐주얼한 곳으로 술과 요리를 실컷 시키고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오랜 시간 갓포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사랑방 역할을 한 식당인지라,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곳. ‘계절 요리점’을 표방하는 곳이니, 처음 방문한다면 요리와 사케 모두 입맛에 맞게 추천받아 보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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