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가 브랜드의 새로운 캠페인 ‘It’s Kind Of Delicious And Wonderful’을 공개했습니다. 소피텔 앰배서더 루프탑 바 라티튜드32에서는 이를 축하하는 팝업 오프닝 파티가 열렸는데요. 이번 파티에서는 글렌모렌지 오리지널, 라산타, 퀸타 루반을 베이스로 한 특별한 칵테일과 위스키 리퀴드를 섞어 만든 젤라토 카트 그리고 브랜드 캠페인 비주얼을 그대로 옮겨놓은 포토 부스, 타로 카드 부스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풍성한 이벤트가 이어졌습니다.
특별한 칵테일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이번 팝업은 6월 21일까지 라티튜드32에서 열리며, 매주 금요일에는 디제잉 파티와 글렌모렌지 바틀 주문 시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인그래이빙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