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기상천외한 뉴욕 지하철 풍경
1호선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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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스럽기로 유명한 뉴욕 지하철에서 최근 한 커플이 피로연을 열었습니다. 대니얼 진과 에스미 발데즈 커플은 피로연 비용을 줄이고자 3000달러(한화 약 415만원)로 지하철을 대관했죠. 이와 같이 뉴욕 지하철에서는 다양한 해프닝이 벌어집니다. 춤을 추는 퍼포먼스가 난무하는 것은 일상이며 테이블을 가져와 젠가 한 판, 그리고 추수감사절 파티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뉴욕 지하철의 풍경을 확인해 보세요.
지하철 속 피어난 사랑
친구들과 테이블 위에서 젠가 한판
올해 추수감사절 파티는 철도 위에서
감미로운 라이브 색소폰 공연
지하철 의자 위 랍스터 파티
지하철 손잡이에서 펼쳐지는 서커스
Credit
- Video kiingspiidertv
- subwatcreaturesofficial
- dupreegod_
- davishmar
- dailymail
- Inside Edition
CELEB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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