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평생소원이 누룽지’ 이거 속담 맞습니다
의외로 귀여움 뿜뿜인 속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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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소원이 누룽지’라는 귀여운 문장이 속담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기껏 요구하는 것이 너무나 하찮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죠. 이처럼 우리나라의 수많은 속담 중 의외로 귀여움 뿜뿜인 문장들이 존재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라 우울한 마음을 귀여운 속담으로 달래보세요!
● 사과가 되지 말고 도마도가 되라
사과처럼 겉만 붉고 속은 흰 사람이 되지 말고 토마토처럼 겉과 속이 같은 견실한 사람이 되라는 말.
● 토끼 입에 콩가루 먹은 것 같다
무엇을 먹은 흔적을 입가에 남기고 있다는 말.
● 고양이 달걀 굴리듯
무슨 일을 재치 있게 잘하거나 또는 공 같은 것을 재간 있게 놀림을 이르는 말.
● 줄수록 양양[냠냠]
주면 줄수록 부족하게 여기고 더 요구하게 된다는 말.
● 식혜 먹은 고양이 속
죄를 짓고 그것이 탄로 날까 봐 근심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평생소원이 누룽지
기껏 요구하는 것이 너무나 하찮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과처럼 겉만 붉고 속은 흰 사람이 되지 말고 토마토처럼 겉과 속이 같은 견실한 사람이 되라는 말.

무엇을 먹은 흔적을 입가에 남기고 있다는 말.

무슨 일을 재치 있게 잘하거나 또는 공 같은 것을 재간 있게 놀림을 이르는 말.

주면 줄수록 부족하게 여기고 더 요구하게 된다는 말.

죄를 짓고 그것이 탄로 날까 봐 근심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껏 요구하는 것이 너무나 하찮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Credit
- Photo 게티이미지 코리아
- 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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