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137년 역사의 프랑스 파리 크리스탈 브랜드
작고 반짝이는 것들. 절정의 수공예 기술과 프랑스의 역사가 깃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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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쏭 각 20만원 라리끄.
이번에 처음 국내에 소개되는 라리끄는 유리 및 보석 세공사였던 르네 라리끄가 1888년 파리 카트르 셉탕부르 거리에서 시작한 브랜드다. 현재는 장식품, 테이블웨어, 주얼리 등 폭넓은 분야의 제품을 제작하며 인테리어 디자인, 호텔 운영, 미술 작가와의 협업 등의 행보까지 이어오고 있는데, 물고기 형상의 조각 푸아쏭은 설립자 르네 라리끄가 1913년 처음 디자인한 이래 현재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제품이다. 브랜드의 아이콘이 된 제품이랄까.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뜨의 작품들을 오마주한 마그리뜨 컬렉션,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과 협업해 만든 와인글라스 세트 썽 뿌앙, 디오니소스의 여사제 바카니테스를 표현한 매혹적 디자인의 꽃병 바컹트까지,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제품을 강남 신세계백화점 공식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EDITOR 오성윤
- PHOTOGRAPHER 정우영
- ART DESIGNER 김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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