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칸예는 못말리는 딸 바보
이렇게 귀여운 딸이라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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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에게는 본인과 판박이인 두 딸, 노스와 시카고가 있습니다. 힙합계의 악동 같은 그도 딸들 앞에서는 속수무책인데요. 딸을 위한 노래를 만들고, 아티스트를 꿈꾸는 딸에게 자신의 곡과 뮤직비디오 작업을 맡기기도 하죠. 칸예의 딸 바보 모먼트를 확인해 보세요.
팬들에게 혹평 받았던 곡 <BOMB>이지만, 두 딸의 피처링을 삭제하지 않고 보완해 지난 금요일 최종 발매했습니다. AI로 제작된 뮤비에서는 사이버 트럭을 운전하며 사막을 질주하는 노스의 모습도 볼 수 있죠.
딸 노스 웨스트에게 이지 부스트를 신도록 설득하던 와중 신발이 야광이라 거짓말한 것이 들통난 칸예. 야광 신발을 만들어 주겠다 약속하고 이지 부스트 ‘350s’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자신의 딸에 대한 애착과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그녀를 안고 있는 사진을 앨범 커버로 삽입하고 뮤직비디오에는 1살의 노스 웨스트가 등장한다고 해요.
킴 카다시안이 앨런쇼에 나와 밝힌 이야기. 고가의 가구에 둘째 시카고 웨스트가 낙서를 하자 화내지 않고 “이건 예술이야. 평생 간직해야겠어!”라며 오히려 환호했다고 하죠.
노래 <Talking / Once again>에 노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빠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기획하고 스토리보드를 만드는 등 많은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두 딸의 <BOMB> 피처링

이지 부스트 야광 신발 제작

노래 <Only One>

시카고 웨스트가 낙서해도 괜찮아

노스 웨스트의 곡 참여

Credit
- Photo 셀럽 SNS
- people
CELEB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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