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도 울고 갈 무지개 '젬스톤 시계' 4
무지갯빛 젬스톤으로 화려함의 정점을 찍은 하이엔드 워치가 셀럽들의 손목 위를 수놓고 있습니다. 루비와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등 다양한 컬러의 젬스톤을 정교하게 세팅한 레인보우 타임피스는 고난도의 젬 세팅 기술과 정밀한 워치메이킹이 집약된 하이 주얼리 워치로 손꼽히죠. BTS 정국부터 트래비스 켈시, 트래비스 스캇, 지드래곤까지 각기 다른 개성의 아이콘들이 선택한 레인보우 시계 4점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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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정국의 위블로 빅뱅 유니코 티타늄 레인보우는 가벼운 티타늄 케이스에 루비와 사파이어 등 다채로운 젬스톤을 정교하게 세팅했습니다.
- 트래비스 켈시의 롤렉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레인보우는 바게트 컷 사파이어를 그라데이션으로 세팅해 화려한 럭셔리를 완성했습니다.
- 트래비스 스캇의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는 피렌체 세공과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로 독창적인 기술미를 드러냅니다.
- 지드래곤의 제이콥 앤 코 아스트로노미아 솔라는 우주를 형상화한 플라잉 투르비용으로 피스마이너스원의 감성을 담아냈습니다.
정국의 위블로 빅뱅 유니코 티타늄 레인보우
경량 티타늄 케이스 위에 젬스톤이 자아내는 찬란한 무지개빛 그라데이션을 보여주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선택한 위블로 빅뱅 유니코 티타늄 레인보우. / 이미지 출처: @JEONKH_, 위블로
BTS 정국의 손목을 화려하게 수놓은 시계는 위블로의 빅뱅 유니코 티타늄 레인보우는 스위스의 하이테크 하우스가 자랑하는 스포츠 럭셔리 워치입니다. 42mm 새틴 마감 티타늄 케이스에 핑크 사파이어, 루비, 자수정, 블루 사파이어, 블루 토파즈, 차보라이트, 옐로우와 오렌지 사파이어까지 총 170개의 보석을 촘촘히 세팅해 스펙트럼처럼 화려한 색감을 완성했죠. 18K 화이트골드 베젤에는 48개의 바게트컷 컬러 스톤을 추가로 배치해 케이스 전체가 하나의 보석 공예품처럼 보이도록 설계했습니다. 블랙 스켈레톤 다이얼 위에는 무지갯빛 숫자 인덱스를 배치해 화려함과 가독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무브먼트를 다이얼 측면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오픈하트 구조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심장부에는 자체 개발한 HUB1280 유니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해 더블 커플링 시스템과 컬럼휠 구조로 정밀한 크로노그래프 작동을 구현했으며, 72시간의 넉넉한 파워리저브를 제공해 실사용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비주얼 안에 스포츠 워치다운 기능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모델입니다.
트래비스 켈시의 롤렉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레인보우
베젤의 36개 바게트 컷 사파이어와 18K 화이트 골드의 압도적 아우라를 드러내는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의 롤렉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레인보우. / 이미지 출처: @gettyimages, 크로노24
미식축구 스타 트래비스 켈시가 착용해 화제가 된 롤렉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레인보우 116599RBOW는 브랜드의 젬 세팅 기술력이 집약된 희소성 높은 크로노그래프입니다. 40mm 18K 화이트골드 케이스의 베젤에는 36개의 바게트컷 사파이어를 색상별로 정교하게 그러데이션 배열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빛깔을 발산하도록 세공했습니다. 블랙 래커 다이얼에는 11개의 레인보우 사파이어 아워마커를 매치해 베젤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완성했으며, 크로노그래프 서브다이얼에는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를 더해 화려함을 배가했죠. 시인성을 위해 크로마라이트 소재로 처리한 핸즈와 인덱스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심장부에는 롤렉스의 자체 개발 칼리버 4130 무브먼트를 탑재해 정확한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안정적인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화이트골드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은 스포츠 워치 특유의 견고한 착용감을 완성합니다. 희소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컬렉터스 아이템으로 꼽힙니다.
트래비스 스캇의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 레인보우
미세 표면 세공과 32개 바게트 컷 레인보우 젬스톤 베젤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조형미를 선사하는 트래비스 스캇의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 이미지 출처: @gettyimages, 오데마 피게
래퍼 트래비스 스캇이 착용해 눈길을 끈 오데마 피게의 로얄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 레인보우는 하나의 케이스 안에 세 가지 고난도 기술을 압축한 모델입니다. 37mm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전체에는 골드 세공 명인 캐롤리나 부치와 협업해 만든 해머드 질감의 프로스티드 골드 기법을 적용해 반짝이는 입자감을 표현했습니다. 옥타곤 베젤에는 32개의 바게트컷 레인보우 사파이어를 약 2.24캐럿 규모로 세팅해 여덟 개 면을 따라 스펙트럼이 이어지도록 그러데이션 배열했죠. 로듐톤 오픈워크 다이얼은 핑크골드 아워마커와 야광 코팅 핸즈를 조합해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입체감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심장부에는 캘리버 3132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 무브먼트를 탑재해 두 개의 밸런스 휠이 평균화 시스템으로 연결되며 정확도를 높이는 브랜드 특허 기술을 구현했으며, 45시간의 파워리저브와 50미터 방수 성능을 갖췄습니다. 화려한 외관과 정교한 기계식 기술이 공존하는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입니다.
지드래곤의 제이콥앤코 아스트로노미아 솔라 지드래곤
3D 입체 투르비용과 데이지 꽃잎 모티프의 레인보우 귀보석이 자아내는 압도적인 우주를 표현한 지드래곤의 제이콥 앤 코 아스트로노미아 솔라 지드래곤. / 이미지 출처: 제이콥앤코
K팝 아이콘 지드래곤과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제이콥앤코가 손잡고 완성한 아스트로노미아 솔라 지드래곤은 시계를 하나의 예술 조각품으로 재해석한 콜라보레이션 워치입니다. 기존 아스트로노미아 솔라 바게트를 기반으로 지드래곤만을 위한 젬 세팅과 디자인을 새롭게 더했죠. 44mm 18K 로즈골드 케이스 위에는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얹어 내부의 3축 회전 무브먼트가 입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설계했으며, 60초마다 자체 회전하는 구조를 통해 우주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구현합니다. 다이얼 중심에는 터키석으로 표현한 지구를 감싸는 로즈골드 드래곤 조각을 배치했고, 플랫폼 끝부분에는 브랜드 시그니처인 288면 컷팅 제이콥컷 젬스톤을 세팅했습니다.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함께 오렌지, 화이트, 핑크, 그린 등 지드래곤이 직접 고른 컬러의 사파이어를 조화롭게 배치해 개성 있는 팔레트를 완성했으며,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을 상징하는 데이지 모티프도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케이스백에는 앨범명 위버맨쉬와 문구가 각인되어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합니다.
Credit
- EDITOR 이정윤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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