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 나는 클래스 '저스틴 비버' 슈퍼카 10
저스틴 비버만을 위해 만들어진 롤스로이스부터, 스케치북이 된 람보르기니까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파격적인 커스텀 튜닝과 화려한 슈퍼카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3년에 걸쳐 완성된, 세상에 단 1대뿐인 롤스로이스 레이스 '유리엘'
- 핫핑크 우루스 & 표범 무늬 아우디 R8
- 벤츠 라인업: 걸윙 도어 SLS AMG, 홀리데이 커스텀 G63, 달리는 음악 스튜디오 스프린터
- 할리우드 이슈 메이커: 페라리 458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 셀럽의 상징: 부가티 베이론, 테슬라 사이버트럭
저스틴 비버에게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나 부를 과시하기 위한 수집품이 아닙니다. 패션처럼 몸에 입고 표현하는 하나의 ‘스타일링 오브제’에 가깝죠. 그가 소장한 자동차들을 살펴보면, 저스틴 비버의 패션에 대한 열정처럼 독보적인 감각과 집요한 커스텀 열정으로 채워져 있죠.
할리우드를 충격에 빠뜨린 레오파드 패턴부터 눈부신 핫핑크 래핑, 그리고 커스텀 전문업체 West Coast Customs(WCC)와 손잡고 3년의 집념 끝에 완성된 세상에 단 한 대뿐인 롤스로이스까지. 비버의 손길을 거친 차량들은 자동차 튜닝의 경계를 넘어 당대 스트리트 문화와 파파라치 헤드라인, 그리고 그의 삶 그 자체를 대변하는 거울이 되었습니다.
질풍노도의 10대 악동 시절부터 한 시대를 풍미하는 트렌드 세터이자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 저스틴 비버의 과감한 패션 감각과 일생이 녹아든 10대의 시그니처 카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비버의 first Bugatti,
부가티 베이론
8.0L W16 쿼드터보 엔진이라는 괴물 같은 파워트레인을 탑재하여 최대출력 1,001마력, 최대토크 127.5kgf·m라는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하이퍼카의 시초 / 이미지 출처: radical
W16 엔진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열을 식히기 위해 총 10개의 라디에이터가 장착된 부가티 베이론 스포츠 / 이미지 출처: radical
차량명: 부가티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Bugatti Veyron Grand Sport)
」가격: 약 15억~20억 원대(출시 당시 기준, 한정판/옵션 적용 시 30억 원 이상)
」8.0L W16 쿼드터보 엔진이라는 괴물 같은 파워트레인을 탑재하여 최대출력 1,001마력, 최대토크 127.5kgf·m라는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하이퍼카의 시초입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5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무려 407km/h에 달하죠. 시속 400km/h 이상의 고속 주행을 위해서는 운전석 좌측 하단에 전용 '스피드 키'를 따로 꽂아 차고를 낮추고 리어 스포일러 각도를 최적화해야 하는 최고급 공학의 결정체입니다. W16 엔진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열을 식히기 위해 총 10개의 라디에이터가 들어가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2014년 3월, 만 20세가 된 비버는 힙합 레이블 캐시머니 레코드의 대표인 버드맨(Birdman)의 레드 컬러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를 시승해 본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irst Bugatti #generosity"라는 글을 남겨 버드맨에게 선물 받은 듯한 대형 해프닝을 연출했습니다.
실제로 차량을 완전히 양도받은 것은 아니었지만, 20세 팝스타의 스웨그를 보여준 대표적 사건이었죠. 이 차량은 훗날 래퍼 릴 우지 버트를 거쳐 자동차 전문 유튜버 에드 볼리안에게 매각되는 등 할리우드 셀럽들의 족보가 얽힌 명물로 남아있습니다.
뉴욕 햄튼 도로를 정체 시켰던,
메르세데스-AMG SLS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가 데이트를 하던 중 교차로 한복판에서 고장이 나버린 AMG SLS / 이미지 출처: MATT AGUDO
차량명: 메르세데스-AMG SLS(Mercedes-AMG SLS)
」가격: 약 2억 6,000만~3억 원대
」전설적인 1950년대 클래식카 300 SL의 폼팩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자, AMG가 섀시부터 엔진까지 독자적으로 전담 개발한 첫 번째 독자 슈퍼카입니다. AMG의 명기라 불리는 M159 6.2L V8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되어 571마력의 출력과 함께 호쾌한 대배기량 배기음을 자랑하죠. 도어가 하늘을 향해 위로 열리는 걸윙 도어와 긴 보닛, 짧은 오버행을 지닌 롱 노우즈 쇼트 데크 비율이 일품입니다.
특히 차량 전복 시 도어가 열리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어 힌지에 미량의 폭약이 설치되어 차가 뒤집히면 도어를 튕겨내는 비상 폭발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는 최고급 럭셔리 카입니다.
2018년 7월, 비버가 당시 약혼자였던 헤일리 볼드윈과 뉴욕 햄튼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중, 이 SLS AMG가 교차로 한복판에서 고장으로 멈춰 섰습니다. 경찰까지 출동해 교통을 정리해야 했던 이 해프닝 사진이 온라인에 순식간에 확산되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계정은 비버의 히트곡 가사를 인용해 "...Is it too late now to say sorry? (지금 미안하다고 말하긴 너무 늦었나요?)"라는 센스 있는 댓글을 남겨 전 세계 팬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제이지와 퍼렐 윌리엄스도 타는,
테슬라 사이버트럭
3개의 전기모터로 845마력을 내며, 제로백 2.7초라는 괴물 같은 가속 성능을 자랑하는 최상위 트림 사이버비스트 / 이미지 출처: Tesla
저스틴 비버를 비롯해 킴 카다시안, 퍼렐 윌리엄스, 제이 지 등 다양한 셀럽의 선택을 받으며 새로운 스테이터스 심볼이 된 사이버트럭 / 이미지 출처: Tesla
차량명: 테슬라 사이버트럭(Tesla Cybertruck)
」가격: 약 1억 3,000만~1억 4,000만 원 선(최상위 Cyberbeast 기준)
」초고강도 30X 스페이스엑스 냉간압연 스테인리스 스틸 외골격 구조와 곡면을 배제한 직선 위주의 디자인으로 기존 자동차 디자인의 불문율을 깨부순 미래주의 픽업트럭입니다. 최상위 트림인 사이버비스트는 3개의 전기모터로 845마력을 내며, 제로백 2.7초라는 괴물 같은 가속 성능을 자랑하죠.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by-wire) 시스템과 후륜 조향 기능이 적용되어 거대한 차체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회전 반경을 제공합니다.
2024년 2월, 사이버트럭의 고객 인도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비버는 아내 헤일리와 함께 베벌리힐스 둔스무어 하우스(교회)에 사이버트럭을 타고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서 온 듯한 각진 트럭을 몰고 등장한 비버의 모습은 순식간에 수많은 파파라치의 셔터 세례를 받았죠.
킴 카다시안, 퍼렐 윌리엄스, 제이 지 등과 함께 가장 빠르게 사이버트럭을 소유하고 도심을 누빈 최정상 셀럽으로 등극하며, 사이버트럭을 할리우드의 새로운 '스테이터스 심볼'로 부상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저스틴 비버의 수억원대 스케치북,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6.5L V12 자연흡기 엔진(L539)과 스텔스 전투기를 모티브로 한 육각형 중심의 날카로운 바디라인, 그리고 람보르기니 플래그십의 상징인 시저 도어를 품은 하드코어 슈퍼카 / 이미지 출처: The Mega Agency
절친 도터미니의 브랜드 홍보를 위해 수억원대 슈퍼카 위에 라커로 글씨를 새긴 저스틴 비버 / The Mega Agency
차량명: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Lamborghini Aventador)
」가격: 약 5억 7,000만~7억 원 이상(한정판 기준 8억~10억 원 이상)
」6.5L V12 자연흡기 엔진(L539)과 스텔스 전투기를 모티브로 한 육각형 중심의 날카로운 바디라인, 그리고 람보르기니 플래그십의 상징인 시저 도어를 품은 하드코어 슈퍼카입니다. 700마력의 출력을 사륜구동으로 전달하며, ISR 7단 변속기 특유의 목이 꺾이는 듯한 변속 충격과 거친 감성이 특징이죠.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셀을 적용해 차체 무게를 극도로 줄였으며, 후속 모델인 레브엘토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전환됨에 따라 순수 V12 자연흡기 시대를 마감하는 역사적 상징성을 갖춘 모델이기도 합니다.
비버는 이 아벤타도르의 외장 색상을 민트 블루, 매트 그레이, 레드 등으로 쉴 새 없이 바꿔가며 탔습니다. 가장 화제가 된 순간은 차 도어 한가운데 검은색 라커 스프레이로 "Cash Only"라는 문구를 직접 칠했을 때였죠.
팬들은 수억 원대 슈퍼카가 반달리즘 테러를 당한 줄 알고 깜짝 놀랐으나, 사실은 절친 조 터미니의 스트리트 브랜드를 홍보해 주기 위해 비버가 자신의 차를 스케치북으로 내어준 기행이었습니다.
달리는 암실 스튜디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높은 전고 덕분에 실내에서 성인이 서서 이동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감을 자랑하는 대형 럭셔리 밴 / 이미지 출처: Mercedes Benz
최상급 가죽 리클라이닝 안마 시트, 프라이빗 라운지, 맞춤형 음향 스튜디오, LED 무드 조명, 완벽한 암막 커튼을 내부에 설치 / 이미지 출처: MercedesBlog
차량명: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Mercedes-Benz Sprinter)
」가격:가격:기본 섀시 약 1억 원대(VIP 리무진 커스텀 완성차 기준 2억~4억 원대 이상)
」높은 전고 덕분에 실내에서 성인이 서서 이동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감을 자랑하는 대형 럭셔리 밴입니다. 승용 플러시 에어 서스펜션과 우수한 정숙성을 기반으로 전 세계 정재계 인사 및 아티스트들의 최고급 이동 수단으로 사랑받고 있죠.
비버는 커스텀 업체 West Coast Customs(WCC)에 개조를 의뢰해 일명 'Technoliner'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 외관은 평범한 민무늬 상용 밴처럼 보이지만, 내부에는 최상급 가죽 리클라이닝 안마 시트, 프라이빗 라운지, 맞춤형 음향 스튜디오, LED 무드 조명, 완벽한 암막 커튼을 설치했습니다.
24시간 쏟아지는 파파라치와 스포트라이트의 스트레스를 피해 이동 중 곡 작업을 진행하고 휴식을 취하던 '비버만의 달리는 은밀한 아지트'가 되었죠.
LA 도로를 달리는 고급 루돌프
메르세데스-AMG G63
바디 온 프레임 구조와 3개의 디퍼렌셜 록 시스템을 갖춘 클래식 오프로더이자, 수십 년간 박스형 차체 폼팩터를 유지해 온 미학의 결정체 / 이미지 출처: BackGrid
차체 전체를 크리스마스트리, 눈사람, 선물 상자 패턴으로 도배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래핑'을 선보인 저스틴 비버 / 이미지 출처: Maciel
차량명: 메르세데스-AMG G63
」가격:약 2억 4,000만~3억 원대
」바디 온 프레임 구조와 3개의 디퍼렌셜 록 시스템을 갖춘 클래식 오프로더이자, 수십 년간 박스형 차체 폼팩터를 유지해 온 미학의 결정체입니다. V8 트윈터보 엔진이 내뿜는 우렁찬 배기음과 함께, 도어를 닫을 때 나는 특유의 총성 같은 "찰칵" 소리가 독보적인 감성을 제공하죠. 차체 측면으로 빠져나온 듀얼 배기구 역시 G63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입니다.
지바겐 매니아인 비버는 2017년 연말, 차체 전체를 크리스마스트리, 눈사람, 선물 상자 패턴으로 도배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래핑'을 선보여 LA 시내를 누볐습니다. "비버가 크리스마스 기분을 안 낸다"는 사람들의 농담에 대응하기 위해 직접 차 전체를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로 만들어버린 것이죠.
이후에도 아이스 블루, 다크 그린 등 철에 따라 옷을 갈아입히듯 래핑을 바꿔가며 오랫동안 애용한 차입니다.
3주 분실과 블랙리스트 루머,
페라리 458 이탈리아
4.5L V8 미드십 자연흡기 엔진이 만들어내는 최고출력 570마력과 레드라인 9,000 RPM의 날카로운 고주파 배기음, 그리고 피닌파리나의 예술적 곡선 라인이 조화를 이룬 페라리의 역작 /이미지 출처: Ferrari
리버티 워크 와이드 바디킷을 달고 매트 프로즌 블루로 개조한 페라리 458 이탈리아 / 이미지 출처: dupontregistry
차량명: 페라리 458 이탈리아(Ferrari 458 Italia)
」가격:출시 당시 약 3억 8,000만 원~
」4.5L V8 미드십 자연흡기 엔진(F136 FB)이 만들어내는 최고출력 570마력과 레드라인 9,000 RPM의 날카로운 고주파 배기음, 그리고 피닌파리나(Pininfarina)의 예술적 곡선 라인이 조화를 이룬 페라리의 역작입니다. 공기저항을 줄이면서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변형 가능한 탄성 프론트 윙렛과 F1-Trac 차체 제어 시스템이 집약되어 있죠. 페라리 역사상 마지막 V8 미드십 자연흡기 모델이라는 점에서 현재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차에는 두 가지 유명한 에피소드가 존재합니다.
첫째는 '3주 분실 사건'입니다. 2016년, 베벌리힐스 몽타주 호텔 주차장에 차를 두고 술을 마신 비버는 자신이 어디에 차를 뒀는지 완전히 잊어버렸고, 그의 비서가 3주 동안 베벌리힐스 일대를 헤맨 끝에 찾아냈죠.
둘째는 '페라리 블랙리스트' 루머입니다. 비버가 WCC를 통해 이 458에 리버티 워크 와이드 바디킷을 달고 매트 프로즌 블루로 개조한 뒤, 2017년 경매에 내다 팔자 "페라리 본사 지침(엄격한 무단 개조 및 조기 매각 금지)을 어겨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소문이 전 세계 언론에 퍼졌었죠.
고급 차량을 표범무늬로 물들인 10대의 패기,
아우디 R8
5.2L V10 자연흡기 엔진과 콰트로 4륜구동 시스템, 그리고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 알루미늄 차체를 갖춘 미드십 슈퍼카 / 이미지 출처: Audi
전체 레오파드 무늬 래핑으로 화제가 되었던 저스틴 비버의 아우디 R8 / 이미지 출처: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lilbieber
차량명: 아우디 R8(Audi R8)
」가격:약 2억 5,000만~3억 원대
」5.2L V10 자연흡기 엔진과 콰트로 4륜구동 시스템, 그리고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ASF) 알루미늄 차체를 갖춘 미드십 슈퍼카입니다. 도어 뒤쪽의 독특한 사이드 블레이드 디자인이 시그니처이며, 우수한 시야각과 편안한 승차감 덕분에 '데일리 드라이빙이 가능한 슈퍼카'의 대명사로 꼽히죠.
2013년, 당시 19세이던 비버는 멀쩡한 아우디 R8 전체를 화려한 표범 무늬로 풀 래핑하여 LA 시내를 휩쓸고 다녔습니다. 자동차 매체들로부터 "돈으로 클래스를 살 수는 없다"는 혹평을 받음과 동시에, 팬들로부터는 "10대 팝스타다운 완벽한 스웨그"라는 환호를 받으며 언론을 도배했죠.
비버의 질풍노도 악동 시절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그니처 카입니다.
너 색맹이야? 예민했던 비버의 과거,
람보르기니 우루스
4.0L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50마력, 최고속도 305km/h를 내는 람보르기니의 첫 실용 슈퍼 SUV / 이미지 출처: 람보르기니
차량명: 람보르기니 우루스(Lamborghini Urus)
」가격:약 2억 9,000만~3억 9,000만 원대
」4.0L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50마력, 최고속도 305km/h를 내는 람보르기니의 첫 실용 슈퍼 SUV입니다. 전면의 Y자형 LED 헤드램프와 육각형 휠 아치 등 람보르기니 고유의 디자인 요소를 대형 SUV 비율에 성공적으로 이식했죠. 440mm에 달하는 거대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기본 탑재되며, ANIMA 주행 모드를 통해 오프로드와 서킷 주행을 모두 소화합니다.
비버는 우루스를 눈부신 네온 핑크 컬러로 풀 래핑하여 타고 다녔습니다. 차에서 내리는 그에게 한 파파라치가 "차 색상이 무슨 색이에요?"라고 묻자, 비버가 황당하다는 듯 "핑크잖아, 너 색맹이야? 그냥 핑크라고 브로!(It's pink. You colorblind? It's just pink, bro!)"라고 쏘아붙인 현장 영상이 바이럴되며 인터넷 밈(Meme)이 되었죠.
고정관념을 깨는 비버의 핑크 사랑과 파파라치와의 재치 있는 스파크가 드러난 대표적인 장면입니다.
오직 저스틴 비버를 위해 3년 동안 제작되어 세상에 단 한 대뿐인,
롤스로이스 레이스 커스텀 '유리엘'
롤스로이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공개했던 미래형 콘셉트카 '103EX' / 이미지 출처: 롤스로이스
차량명: 롤스로이스 레이스 커스텀 '유리엘'(Rolls-Royce Wraith Custom 'Uriel' by WCC)
」가격: 순정 기준 약 4억 원대(3년간의 WCC 독자 커스텀 비용 포함 시 10억 원 이상 추정)
」6.6L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32마력, 최대토크 81.6kgf·m의 유려하면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롤스로이스의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입니다.
비버는 롤스로이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공개했던 미래형 콘셉트카 '103EX'의 주행 영상을 보고 반해 구매를 타진했으나, 판매 불가한 프로토타입이라는 답변을 받았죠. 그러자 비버는 할리우드 명문 커스텀 업체 West Coast Customs의 라이언 프라이들링하우스 회장에게 직접 연락해 "이 콘셉트카를 도로에서 실제 탈 수 있도록 똑같이 만들어달라"고 의뢰했습니다.
WCC는 순정 롤스로이스 레이스의 바디를 완전히 3D 스캔한 뒤 전면 외장 패널을 완전히 재설계했습니다. 특히 네 바퀴 전체를 감싸는 특수 펜더 패널과 휠 커버를 적용해 주행 시 차가 도로 위를 붕 떠서 달리는 듯한 착시 효과를 완성했죠. 기존 돌출형 사이드미러 대신 미세 카메라를 휠 아치에 매립하고, 투명 아크릴 재질에 LED 조명이 들어오는 환희의 여신상과 트렁크 공간 전체를 채운 JL 오디오 서라운드 시스템까지 구축해 완성에만 무려 3년이 걸렸습니다.
2021년 2월, 3년 만에 완성된 차량 '유리엘'을 전달받는 현장에서 우주선 같은 차량의 실물을 처음 마주한 비버는 감격을 주체하지 못하고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눈물을 흘렸습니다. "믿을 수 없다"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비버의 모습은 WC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전 세계 커스텀 자동차 씬에 큰 감동과 파장을 일으켰죠.
Credit
- Editor 엄예지
- Photo 각 이미지 캡션
MONTHLY CELEB
#허남준, #나우아임영, #프로미스나인, #나경, #채영, #지헌, #존박, #우도환, #임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