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끝판왕 150만원 이하 스켈레톤 시계 4
무브먼트를 밖으로 드러내는 스켈레톤 시계는 적은 예산으로도 확실한 존재감을 챙길 수 있는 장르로 꼽힙니다. 수천만원대 하이엔드 브랜드가 아니어도 150만원 이하에서 완성도 높은 스켈레톤 무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성비 끝판왕 합리적인 스켈레톤 시계 4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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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맥스 워터베리 스켈레톤 오토매틱 x 해리포터: 21개 주얼이 탑재된 스켈레톤 무브먼트와 세라믹 베젤 각인
- 불로바 서베이어 스켈레톤 96A310: 21개 주얼이 탑재된 스켈레톤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42시간 파워리저브
- 에오닉 시그니처 브레마: 홍콩 공방에서 자체 개발한 인하우스 칼리버 852와 익스히비션 케이스백
- 티쏘 슈망 데 뚜렐 스켈레톤: 파워매틱 80 무브먼트와 최대 80시간 파워리저브
톱니바퀴 그대로 드러낸 정통 스켈레톤, 타이맥스 워터베리 스켈레톤 오토매틱 x 해리포터
골드 톤 다이얼에 호그와트 문장과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새긴 워터베리 스켈레톤 오토매틱 x 해리포터. / 이미지 출처: 타이맥스
호그와트 4개 기숙사 문장이 새겨진 익스히비션 케이스백. / 이미지 출처: 타이맥스
타이맥스가 워터베리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이 스켈레톤 오토매틱은 21개 주얼을 갖춘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다이얼과 케이스백 양쪽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정통 스켈레톤 워치입니다. 39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으로 톱니바퀴와 브릿지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5시 방향에는 작은 초침 서브다이얼을 배치해 가독성까지 챙겼습니다. 브라운 세라믹 베젤에는 마법학교를 상징하는 문구를 새기고, 12시 방향의 문장을 중심으로 시선이 자연스럽게 모이도록 다이얼을 구성했죠. 익스히비션 케이스백에는 호그와트 4개 기숙사 문장을 풀 컬러로 더했으며 스트랩에는 퀵릴리즈 스프링바와 디플로이언트 클래스프를 적용해 편의성과 내구성을 모두 챙겼습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최대 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가격 103만9천원.
」 각진 케이스에 담은 클래식 무드, 불로바 서베이어 스켈레톤 96A310
41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21개의 주얼이 탑재된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서베이어 스켈레톤 96A310. / 이미지 출처: 불로바
돔형 미네랄 크리스탈과 사이드 크라운, 3피스 클로저 방식의 블랙 가죽 스트랩. / 이미지 출처: 불로바
스켈레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그대로 드러나는 익스히비션 케이스백. / 이미지 출처: 불로바
불로바의 서베이어 컬렉션에 새로 합류한 스켈레톤 96A310은 브랜드 특유의 각진 케이스 디자인과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결합한 모델입니다. 41mm 실버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브러시드와 폴리시드 마감을 번갈아 배치해 각도에 따라 다른 빛 반사를 보여주며, 돔형 미네랄 크리스탈을 얹어 충격에도 잘 견디도록 만들었습니다. 다이얼 중앙에는 21개 주얼이 탑재된 스켈레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그대로 노출시켜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 최대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확보해 주말 동안 풀어두어도 다시 태엽을 감을 필요가 없죠. 블랙 챕터링 위에 어플라이드 인덱스를 얹어 시인성을 높였고, 야광 도료를 채운 앵귤러 핸드는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돕습니다. 블랙 가죽 스트랩은 3피스 클로저로 마감되어 슈트 소매 안에서도 깔끔하게 정리되는 데일리 드레스 워치로 손색없습니다.
가격 약 85만원.
」 홍콩산 무브먼트로 완성한 정통 스켈레톤, 에오닉 시그니처 브레마
블랙 다이얼 전면에 칼리버 852 무브먼트를 그대로 드러낸 브레마. / 이미지 출처: 에오닉 시그니처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브레마 각인의 케이스백. / 이미지 출처: 에오닉 시그니처
에오닉 시그니처는 홍콩을 기반으로 전개하는 마이크로 브랜드로, 브레마는 스켈레톤 기계식 무브먼트를 앞세워 홍콩 원산지 인증을 획득한 모델입니다. 홍콩 현지 공방에서 장인들이 CNC 머신으로 직접 케이스와 부품을 가공하고, 자체 개발한 칼리버 852를 다이얼 전면에 그대로 드러내 브릿지와 톱니바퀴가 맞물려 작동하는 기계식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죠. 38.5mm의 콤팩트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두께 8.5mm로 슬림하게 마감해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는 무반사 코팅을 더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적용했고, 케이스백은 실버 톤의 익스히비션 방식으로 마감해 뒷면에서도 무브먼트의 마무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기압 방수 성능을 갖춰 일상적인 사용에는 무리가 없으며, 대형 브랜드에서는 찾기 힘든 독립 마이크로 브랜드만의 희소성도 매력으로 꼽힙니다.
가격 약 135만원.
」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온전히 드러내다, 티쏘 슈망 데 뚜렐 스켈레톤
아이보리 톤 오픈워크 다이얼로 완성한 슈망 데 뚜렐 스켈레톤. / 이미지 출처: 티쏘
파워매틱 80 무브먼트가 드러나는 시스루 케이스백. / 이미지 출처: 티쏘
티쏘가 슈망 데 뚜렐 컬렉션에 더한 스켈레톤 모델은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다이얼 전면에 그대로 드러낸 정통 오픈워크 시계입니다. 아이보리 톤의 페리퍼럴 링에는 로마 숫자와 미니트 트랙을 배치해 가독성을 확보했고, 그 안쪽으로는 수직 브러싱 마감을 더한 브릿지가 훤히 드러나 있습니다. 3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얹어 클래식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문자판 안쪽에서도 무브먼트의 결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죠. C07.631 칼리버는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채택해 자기장의 영향을 줄였고,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확보해 주중 내내 풀어두어도 다시 감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린 톤의 매트 가죽 스트랩은 폴딩 클래스프로 마감되어 착용감과 안정감을 동시에 잡아줍니다.
가격 148만원.
」Credit
- EDITOR 이정윤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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