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가 가죽을 다루는 완벽한 방식 '클래쉬 드 까르띠에'
주얼러의 노하우와 클래쉬 드 까르띠에의 날카로운 스터드 디테일이 만나 탄생한 새로운 레더 토트백. 미니멀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까르띠에의 새로운 레더 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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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얼리 노하우의 결합: 메종의 아이콘 '클래쉬 드 까르띠에'의 스터드 디테일과 주얼리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새로운 레더 토트백.
- 구조적이고 유연한 디자인: 편지봉투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실루엣으로, 스터드 잠금장치의 개폐 여부에 따라 정돈된 구조감과 유연한 캐주얼함을 넘나드는 디자인.
- 피렌체 워크숍의 장인 정신: 이탈리아 피렌체 워크숍에서 정교하게 제작된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및 골드 피니싱 스터드가 돋보이며, 탈착 가능한 내부 파우치로 실용성을 더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백.
- 컬러 및 사이즈 라인업: 메종의 유산인 버건디(팬톤 공식 등록)를 비롯해 블랙, 캐러멜 3가지 컬러와 라지, 미디엄, 스몰 3가지 사이즈로 출시.
주얼러의 시선으로 빚어낸 레더 실루엣
‘클래쉬 드 까르띠에(Clash de Cartier)’의 디자인 코드를 고스란히 담아낸 새로운 레더 토트백을 공개한 까르띠에. / 이미지 출처: 까르띠에
세계적인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가 아이콘 컬렉션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Clash de Cartier)’의 디자인 코드를 고스란히 담아낸 새로운 레더 토트백을 선보입니다. 오랫동안 하이 주얼리와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독보적인 혁신을 보여준 까르띠에가 이번에는 주얼러의 시선으로 완성한 레더 피스를 제안하는 것이죠.
이 새로운 백은 메종이 축적해 온 정교한 주얼리 노하우를 가방이라는 캔버스 위에 매혹적으로 구현해 냈습니다. 평소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선호한다면, 주얼리와 레더의 경계를 허무는 이 작품은 룩의 완성도를 높여줄 완벽한 포인트가 되어줄 것입니다.
간결하고도 날카로운 스터드의 미학
스터드를 가볍게 돌려 백을 여닫는 직관적인 방식으로 간결하면서도 날카로운 클래쉬 드 까르띠에만의 미학을 절정으로 끌어올린 주얼리 잠금장치. / 이미지 출처: 까르띠에
이번 디자인의 핵심은 단연 컬렉션을 상징하는 '스터드'를 활용한 주얼리 잠금장치에 있습니다. 스터드를 가볍게 돌려 백을 여닫는 직관적인 방식은 간결하면서도 날카로운 클래쉬 드 까르띠에만의 미학을 절정으로 끌어올리죠.
전체적인 실루엣은 전통적인 편지봉투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이 유려한 곡선은 우아하고 매끈한 잠금 시스템과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특히 손잡이 양쪽에 자리 잡은 잠금장치는 백의 형태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잠금장치를 열어두면 유연하고 캐주얼한 무드가 연출되며, 스터드를 돌려 잠그면 한층 정돈되고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탈바꿈하죠.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손에 가볍게 들거나 팔에 걸칠 수도 있고, 어깨에 편안하게 메는 등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해 미니멀한 우아함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합니다.
피렌체 워크숍의 정교한 장인 정신과 소재
뛰어난 가죽 공방들이 자리한 이탈리아 피렌체의 까르띠에 워크숍에서 정교한 수작업을 거쳐 제작되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백. / 이미지 출처: 까르띠에
하이엔드 레더 피스에서 소재와 장인 정신을 논하지 않을 수 없죠.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백은 뛰어난 가죽 공방들이 자리한 이탈리아 피렌체의 까르띠에 워크숍에서 정교한 수작업을 거쳐 제작됩니다. 자연스러운 표면 질감과 은은한 촉감을 머금은 섬세한 송아지 가죽이 메인 소재로 사용되었으며, 여기에 정교한 골드 피니싱 스터드 디테일이 더해져 주얼리에 버금가는 예술적인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진정한 명품이 그러하듯, 이 백 역시 시간이 흐를수록 가죽 본연의 색감과 광택이 깊어지며 착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한층 더 멋스러운 매력을 품게 됩니다. 또한 내부에는 지퍼 포켓과 탈착 가능한 파우치까지 갖추어 일상생활에서의 실용성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까르띠에의 유산, 팬톤에 새겨진 버건디
블랙, 캐러멜, 그리고 까르띠에의 헤리티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버건디로 구성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백. / 이미지 출처: 까르띠에
컬러 팔레트는 블랙, 캐러멜, 그리고 까르띠에의 헤리티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버건디의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버건디 컬러가 지니는 의미는 남다릅니다. 1970년대 ‘머스트 드 까르띠에(Must de Cartier)’ 컬렉션을 통해 처음 등장했던 메종의 시그니처 컬러이자, 글로벌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 컬러 리스트에 공식 등록된 바로 그 까르띠에만의 독보적인 버건디 컬러가 적용되었기 때문이죠.
타임리스한 매력의 블랙과 우아한 무드의 캐러멜 컬러 역시 어떤 스타일링에도 유연하게 녹아듭니다.
다채로운 체형과 취향을 고려해 라지, 미디엄, 스몰의 세 가지 사이즈 옵션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대담하면서도 정교한 주얼리의 감성을 입은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백은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와 메종 청담 부티크에서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redit
- Editor 엄예지
- Photo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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