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밥 친구! 10월 넷플릭스 '미드' 신작 4
이번엔 어떤 드라마를 정주행할까요? 10월 넷플릭스에서 새롭게 공개된 미국 드라마 5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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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관 시즌 4: 국제적인 정치 음모와 외교적 갈등,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정치 스릴러 장르의 미드.
- 에덴의 동쪽: 1900년대 초 미국을 배경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배신, 인간의 선과 악을 다룬 시대극 장르의 미드.
- 우린 반대야 시즌 3: 서로 다른 종교와 가치관을 가진 두 남녀의 사랑과 현실적인 연애 고민을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미드.
- 할리우드 아츠: 예술학교 학생들의 꿈과 우정,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담은 하이틴 시트콤 장르의 미드.
밥 먹을 때마다 무슨 드라마를 볼지 고민이라면 주목하세요. 10월 넷플릭스에 새로운 미드가 찾아왔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정치 스릴러부터 가볍게 즐기기 좋은 로맨스 작품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보는 재미가 있죠. 이번 달 새로운 밥 친구가 되어줄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 4편을 소개합니다.
외교관(더 디플로메이트) 시즌 4
추천: 국제적인 정치 음모와 외교적 갈등, 예측할 수 없는 권력 다툼이 펼쳐지는 정치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
」공개: 10월 15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외교관(The Diplomat)는 케리 러셀이 주연을 맡았어요. 영국 주재 미국 대사로 임명된 케이트 와일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정치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갑작스럽게 외교 무대의 중심에 선 케이트는 국제적인 위기와 복잡한 정치적 음모에 맞서게 되는데요. 여기에 전직 외교관인 남편과의 갈등까지 얽히며 긴장감을 더합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외교적 협상과 권력 다툼, 인물들의 날카로운 심리전이 관전 포인트죠. 특히 국가 간 이해관계와 개인적인 선택이 충돌하는 순간마다 케이트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해집니다.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대화도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정치 스릴러 특유의 긴장감과 현실적인 부부 관계를 함께 그려낸 작품입니다.
에덴의 동쪽
추천: 가족 간의 갈등과 배신, 복잡한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묵직한 시대극을 좋아하는 사람
」공개: 10월 1일
」존 스타인벡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입니다. 1900년대 초 미국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트래스크 가문의 두 세대에 걸친 복잡한 가족사를 그리는데요.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형제 애덤과 찰스 사이에 미스터리한 여성 캐시 에임스가 등장하면서 갈등이 깊어집니다. 플로렌스 퓨가 캐시 역을 맡아 사랑과 질투, 배신으로 얽힌 인물들의 관계를 보여주죠. 가족이라는 가까운 관계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도덕적인 선택을 들여다봅니다. 시대적 배경과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선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간의 선과 악, 선택과 운명을 묵직하게 다룬 시대극입니다.
우린 반대야(Nobody Wants This) 시즌 3
추천: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사람의 연애와 현실적인 관계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낸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공개: 10월 22일
」크리스틴 벨과 애덤 브로디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무교의 19금 팟캐스트 진행자 조앤과 유대교 랍비 노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서로 다른 가치관과 가족의 반대 속에서도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이 시즌 3에서는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합니다. 함께 살면서 겪는 설렘과 현실적인 갈등, 주변 인물들의 새로운 연애 이야기도 펼쳐질 예정이죠. 연애할 때는 미처 몰랐던 생활 습관과 가치관의 차이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도 궁금해집니다. 달콤한 로맨스뿐 아니라 현실적인 연애 고민에 공감하는 재미도 있죠.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사랑스러운 로맨스가 이번 시즌에도 이어집니다.
할리우드 아트(Hollywood Arts)
추천: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우정과 성장, 유쾌한 학교생활을 담은 하이틴 시트콤을 좋아하는 사람
」공개: 10월 15일
」넷플릭스의 하이틴 시트콤 드라마입니다. 인기 미국 드라마 '빅토리어스'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스핀오프 작품인데요. 할리우드의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학생들이 음악과 연기, 우정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전작에서 트라이나 베가를 연기했던 다니엘라 모넷이 같은 역할로 돌아와 반가움을 더합니다.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학생들이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서로를 응원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룹니다. 전작을 즐겨 봤던 시청자라면 익숙한 캐릭터를 다시 만나는 재미도 있겠죠. 예술을 향한 열정과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유쾌하게 풀어낸 청춘 코미디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입니다.
Credit
- Editor 이원경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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