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고 싶은 여름 헤어스타일 15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페이드에서 버즈 커트까지 셀럽의 헤어스타일만 따라하면 이번 여름은 거뜬하다. | 그루밍,헤어,헤어스타일,헤어스타일링,hairstyling

여름을 맞아 헤어 커트하는 것만큼 시원한 것도 없다. 그렇다고 바싹 깎은 버즈 커트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운 계절에는 오히려 선택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 옵션이 더 많다. 요즘 유행하는 페이드 커트나 가벼운 형태의 샤기 커트 혹은 조금은 짧게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겠다. 지금 소개하는 15가지 헤어스타일은 여름 내내 멋지게 만들어줄 것이다. 해외 셀럽들의 스타일에서 영감 받아 올 여름 헤어스타일 계획을 세워보는게 어떨까.Medium-Length Brush-Back아직 길이감이 있는 커트를 선호한다면 제품을 살짝 발라 자연스럽게 뒤로 넘겨볼 것. 머리를 길게 유지하되 덥지 않고 가볍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Buzz Fade버즈 페이드 커트는 더운 날씨에 연출하기 좋은 두 스타일을 하나로 결합한 형태라 여름에 최적인 커트 중 하나다. 짧고 관리하기도 쉽다.Skin Fade버즈 페이드 커트와 비슷하지만 그보다 더 짧은 스킨 페이드 커트는 관자놀이와 목 부분의 피부가 드러날 정도로 짧게 자르는 커트다. 더운 여름 동안 가장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는 룩이라고 할 수 있다.Brushed-Back Medium Crop크롭은 항상 옳다. 중간 길이의 크롭 헤어를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은 더 좋다. 촌스러운 느낌 없이 멋지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Full Bald삭발을 멋지게 소화한 존 트라볼타. 만약 삭발하는 것을 고민중이라면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존 트라볼타 만큼이나 멋지게 소화해낼 수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Pompadour Fade데이비드 베컴처럼 풍성한 앞머리 숱을 가지고 있다면, 더운 계절에도 볼륨감 있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단 옆머리는 짧게 유지하고 모발 위쪽에는 제품을 조금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만 잊지 말도록 해라.Textured Fade볼륨감 있게 업한 퐁파두르 스타일이 과하다고 생각된다면 비슷한 느낌을 주되 과하지 않은 텍스처 페이드 커트를 하면 된다. 윗머리가 퐁파두르에 비해 짧아 덜 부담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게다가 스타일 유지를 위해 제품이 덜 필요하다는 장점까지 있다.Quiff퐁파두르와 비슷한 이 스타일은 앞 머리의 볼륨감을 좀 더 자연스러워 보이게 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모발을 위로 올려 뒤로 넘기는 대신 이마 쪽에 좀 더 남겨둔다는 느낌으로 연출할 것.High and Tight무더운 여름날, 산뜻한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하이 앤 타이트 헤어 커트가 제격이다. 이 헤어스타일의 핵심이기도 한 윗머리는 최소한의 케어만으로도 잘 유지가 된다. 그러니 한여름, 많은 양의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피할 수 있다.Medium Shag샤기 커트 스타일은 여름에 연출하기 제격이다. 중간 길이의 모발은 너무 짧지 않게 층을 주며 커트해 가벼운 느낌을 주도록 할 것. 브루클린 베컴처럼 헝클어지고 내추럴할수록 더 멋져 보이는 룩이다.Side-Brushed Crop완벽한 여름 헤어스타일을 원한다면, 옆으로 빗어 넘긴 크롭 커트 스타일에 주목해라. 짧지만 느낌 있는 룩이다.Long French Crop웨이브와 같이 모발에 텍스처가 있는 상태라면, 보다 긴 길이의 프렌치 크롭 스타일을 연출해볼 것. 아침에 제품을 발라 머리를 자연스럽게 헝클어뜨리면 하루 종일 손볼 필요 없는 스타일이 완성된다.Medium Fringe위와 비슷하게 중간 기장의 프린지 스타일도 모발에 볼륨감이 있는 헤어에 잘 어울린다. 다른 점은 옆머리가 더 짧아 무게감이 모두 윗머리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Short Natural Fade자연스러운 룩은 언제나 기본 이상은 한다. 하지만 더위에는 짧은 머리가 더 편한 게 사실이다. 많이 풀린 컬도 두피를 답답하게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합격이다.Longer Side Part멋진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기로 유명한 스타, 크리스 헴스워스. 최근 그의 헤어 스타일은 비교적 긴 기장에 옆으로 넘긴 머리다. 이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과한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살짝 내려온 옆머리가 그만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기억될 만하다. 본 기사는 에스콰이어 U.S 웹사이트의 ‘The 15 Best Summer Hairstyles to Try This Season’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