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속 해리 포터와 론, 헤르미온느가 마시던 맥주, 버터비어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해리 포터가 마시던 그때 그 버터비어.


Wingardium Leviosa


 탄산음료이기에 거품이 많지 않은데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쿠프에 버터비어를 부으면 거품도, 달콤한 맛도 배가된다. 판매처는 버터비어 공식 수입사 리즈코리아 홈페이지(blog.naver.com/reedskorea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터스카치비어 9000원대 리즈코리아.

탄산음료이기에 거품이 많지 않은데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쿠프에 버터비어를 부으면 거품도, 달콤한 맛도 배가된다. 판매처는 버터비어 공식 수입사 리즈코리아 홈페이지(blog.naver.com/reedskorea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터스카치비어 9000원대 리즈코리아.

〈해리 포터〉 시리즈에 나온 주문이라고는 “입 닥쳐, 말포이”밖에 모르는 머글이지만 이 장면만은 생생하다. 해리 포터와 론, 헤르미온느가 버터비어를 꿀꺽이던 순간. 아니, 저 녀석들이 아직 학생인데 맥주를 마시다니. 그것도 버터 맛 맥주라니. 부러웠다. 궁금했다. 역시 마법사들의 세계는 멋지군.
〈해리 포터〉 속 레시피를 재현해 만든 버터비어를 이제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그간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통해서만 제공되던 버터비어가 보틀 형태로 국내에 출시된 것이다. 그 맛은? 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짜증 날 때나 고민될 때나 아무 때나 해리 포터와 친구들이 버터비어를 찾았는지 알겠다. 버터 스카치 맛 캔디를 주물 냄비에 쏟아붓고 장작불에 눅진하게 끓여내 한겨울 눈밭에서 차갑게 식힌 맛이다. 달다. 눈이 번쩍 뜨인다. 사실 이름만 맥주일 뿐 버터비어는 탄산음료다. 탄산수와 사탕수수, 천연 캐러멜과 천연 바닐라 향으로 만든다. 미성년자가 마실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 있다. 성년이 되어 마셔도 기분 좋은 건 매한가지이고.
해리 포터가 마시던 그때 그 버터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