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다채로운 요리처럼 색다른 몽블랑, 오데마 피게, 예거 르쿨투르 등 남자 시계 8
입맛 당기는 시계.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LUNCH BREAK
」
40mm 오토매틱 무브먼트 8700유로 몽블랑.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노란빛을 띠는 골드 케이스와 녹색 다이얼이 조화롭다. 정교하게 제작된 오토매틱 셀프와인딩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40mm 오토매틱 무브먼트 3만860유로 파텍필립.
이 시계는 시와 분, 날짜 표시에 그치지 않는다. 위클리 휠을 장착해 주와 월까지 표시하는 전례 없는 시계. 가장 긴 핸즈가 다이얼 가장 바깥 부분에 표시된 주와 월 인덱스를 가리킨다.

42mm 오토매틱 무브먼트 2만9500유로 바쉐론 콘스탄틴.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오버시즈 컬렉션. 그중 크로노그래프 버전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긴 여정을 상징하기도 한다. 새틴 솔레일 마감 처리된 블루 다이얼과 스틸 케이스의 탁월한 조화.

39.8mm 오토매틱 무브먼트 7000유로 까르띠에.
훌쩍 더 커진 새로운 산토스 드 까르띠에. 스틸 소재에 흰색에 가까운 은색 다이얼, 검 모양의 블루 스틸 핸즈가 산뜻하다. 다른 스트랩으로 쉽게 교체할 수 있는 퀵 스위치 시스템이 특징.

42mm 오토매틱 무브먼트 1만400유로 예거 르쿨트르.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폴라리스 컬렉션이 더욱 풍성해졌다. 우아한 음영이 더해진 푸른색 다이얼과 톤온톤 스티치로 장식한 가죽 스트랩의 조합이 시계의 미감을 한껏 높여준다.

41mm 오토매틱 무브먼트 4만8000유로 오데마 피게.
오데마 피게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코드 11.59. 구조적 형태와 전통적인 워치메이킹의 핵심을 관통하는 동시에 모던하다. 네이비 다이얼과 화이트 인덱스가 명료하게 어울린다.

40mm 오토매틱 무브먼트 1만7000유로 쇼파드.
공정 채굴 인증을 받은 로즈 골드 소재 케이스에 잎사귀처럼 푸른 다이얼을 장착했다. 여기에 스트랩은 식물성 태닝 공정을 거친 가죽으로 만들었다. 손목 위의 자연.

45mm 오토매틱 무브먼트 7300유로 제니스.
파일럿 모델에 새로 등장한 20 레스큐는 고전적 디자인의 스틸 케이스에 파일럿의 가죽 재킷을 연상시키는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조합했다. 항공 세계의 영광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계.
Credit
- EDITOR 고동휘
- WRITER MATTEO ZACCAGNINO
- PHOTOGRAPHER PIETRO COCCO
- STYLING STILEMA STUDIO
- DIGITAL DESIGNER 이효진
JEWELLERY
#부쉐론, #다미아니, #티파니, #타사키, #프레드, #그라프, #발렌티노가라바니, #까르띠에, #쇼파드, #루이비통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에스콰이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