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만 53세인 마이크 타이슨, 15년 만에 링에 오른다
WBA, WBC, IBF 세 복싱협회 최초 헤비급 챔피언인 그가 자선 경기를 위해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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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WBC, IBF 세 복싱협회에서 최초로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마이크 타이슨이 15년 만에 링에 오릅니다. 올해 만 53세인 그는 노숙자와 약물 중독자를 위해 자선 경기에 출전한다는군요. 2005년 은퇴 이후 이번 경기를 위해 다시 훈련을 시작한 마이크 타이슨의 근황을 확인해보세요. 녹슬지 않은 챔피언의 모습이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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