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네 명의 사진가가 찍은 IWC, 파네라이, 에르메스, 롤렉스 시계

네 명의 사진가에게 화이트 다이얼 시계를 건네며 요청했다. “그저 예쁘게 찍어주세요.”

BYESQUIRE2020.05.28
 

WHITE SIDE

 
사진가 박현구가 찍은 IWC 포르투기저 애뉴얼 캘린더.
이 사진을 찍느라 쿠팡에서 많은 양의 준비물을 샀다. 3800만원대.
 
 
 
사진가 신선혜가 찍은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GM.
전 세계에서 모아온 돌을 바둑돌처럼 세팅하며 촬영 내내 추억에 잠겼다고 했다. 800만원대.
 
 
 
사진가 이수환이 찍은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PCYC 3 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살아 있는 게와 수중에서 같이 찍으려고 했는데 촬영 도중 게가 도망갔다. 1500만원대.
 
 
 
사진가 고훈철이 찍은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지인의 시계를 빌려 멀리 제주도까지 갔다. 600만원대.
 
 
4명의 사진가는 각 시계의 쇼트 필름도 제작했으며, 5월 26일부터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