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ITE SIDE
」
이 사진을 찍느라 쿠팡에서 많은 양의 준비물을 샀다. 3800만원대.

전 세계에서 모아온 돌을 바둑돌처럼 세팅하며 촬영 내내 추억에 잠겼다고 했다. 800만원대.

살아 있는 게와 수중에서 같이 찍으려고 했는데 촬영 도중 게가 도망갔다. 1500만원대.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지인의 시계를 빌려 멀리 제주도까지 갔다. 600만원대.
4명의 사진가는 각 시계의 쇼트 필름도 제작했으며, 5월 26일부터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