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의 마이애미 럭셔리 호텔 '더 굿타임'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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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의 마이애미 럭셔리 호텔 '더 굿타임'

웨스 앤더슨의 영화 속에 들어온 느낌.

박민진 BY 박민진 2021.03.09
@thegoodtimehotel@thegoodtimehotel출처: 더 굿타임 호텔 웹사이트@thegoodtimehotel
퍼렐 윌리엄스가 마이애미의 사우스 비치에 럭셔리 호텔 '더 굿타임'을 오픈합니다. 호텔 사업가 데이비드 그룻맨과 공동 설립한 퍼렐의 첫 번째 호텔이죠. 퍼렐은 '웨스 앤더슨의 필름 속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아기자기한 색 조합의 객실이 눈에 띄네요. 코로나로 인해 오픈이 몇 차례 연기되었지만 4월 호텔이 오픈하는 대로 예약이 가능하고요. 1박 기준 약 3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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