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신발 중 하나 나이키 에어 이지 1 프로토타입 판매 예정 | 에스콰이어코리아
STYLE

소더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신발 중 하나 나이키 에어 이지 1 프로토타입 판매 예정

예상 판매가는 100만 달러 이상.

ESQUIRE BY ESQUIRE 2021.04.13
sotheby's

sotheby's

sotheby's

sotheby's

sotheby's

sotheby's

sotheby's

sotheby's

sotheby's

sotheby's

sotheby's

sotheby's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니커즈 중 하나 ‘나이키 에어 이지 1 프로토타입’이 판매됩니다. 칸예 웨스트와 나이키 최초의 협업 제품으로 Ryan Chang이라는 개인이 경매 회사 소더비를 통해 비공개 판매할 예정이죠.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이번 판매는 공개 경매가 아닌, 소더비 웹사이트를 통해 문의 시 판매 가격을 전달받는 형태로, 외신들은 약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2천5백만 원) 이상의 판매가를 예상하고 있답니다. 정확한 판매가격이 궁금하다면 문의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