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니커즈 중 하나 ‘나이키 에어 이지 1 프로토타입’이 판매됩니다. 칸예 웨스트와 나이키 최초의 협업 제품으로 Ryan Chang이라는 개인이 경매 회사 소더비를 통해 비공개 판매할 예정이죠.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이번 판매는 공개 경매가 아닌, 소더비 웹사이트를 통해 문의 시 판매 가격을 전달받는 형태로, 외신들은 약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2천5백만 원) 이상의 판매가를 예상하고 있답니다. 정확한 판매가격이 궁금하다면 문의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