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지금 여기, 2021 양양 풀 코스로 즐기기 5

인피니티 풀부터 메밀밭까지 양양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색다른 펍을 찾는다면 주목하자.

BY장성실2021.06.21

탄비치 클럽 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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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마스코트인 서피비치를 대적할 새로운 프라이빗 비치가 나타났다. 탄비치는 30m 길이 인피니티 풀 너머로 양양의 푸른 바다를 ‘즐감’할 수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안주 플래터와 서핑까지 즐길 수 있는 리조트이다. 마치 동남아에 온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탄비치는 숙박객이 아니더라도 테이블을 잡고 놀 수 있는 클럽 풀을 운영 중이다. 4인에서 6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플래터와 샴페인, 프라이빗한 카바나, 비치 테이블 등을 예약할 수 있다. 핫한 바다에서 빠질 수 없는 갈라 디너와 파티 이벤트 등 호화로운 탄비치 프로그램까지 즐기고 온다면 양양을 제대로 즐겼다고 할 수 있다.  
 
 

설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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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더라도 꿈만 같은 힐링을 전해주는 곳, 설해원이 풀 사이드 바를 오픈했다. 이름하여 설해바. 설마 했던 마음을 설레게 바꿔줄 설해바는 설해온천 그라운드레벨에서 만날 수 있는데, 벌써부터 핫한 조짐이 보인다. 양양 국제공항에서 가까워 여독을 풀러 들러도 좋고, 젊은이들이 많은 서피 비치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다. 전문 셰프들이 만드는 화덕피자와 오븐에 구운 치킨 등을 고를 수 있고, 주류는 칵테일, 위스키, 생맥주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여심을 저격해 양양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기까진 시간문제일 뿐. 설해원에 머무른다면 노천온천까지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스케줄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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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청담, 합정, 해운대에 이어 양양까지 섭렵한 이곳은 인구해변 앞 그 유명한 양리단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6월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맛집으로, 혹시 자리가 널찍할 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주말에는 눈 씻고 찾아봐도 한자리도 남지 않을 정도로 핫하니 마음을 단단히 먹고 찾아가길. 물 위에 둥둥 터있는 풀 한가운데 자리부터 1, 2층의 테이블 석까지 석양이 지는 양양의 하늘을 맘껏 구경하자. 서프클리프, 플리즈웨잇 등 주변에 핫한 펍도 한 골목 사이로 위치해 있으니 밤을 새워 놀아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 사진 찍기 좋은 칵테일부터 테킬라, 진, 보드카, 위스키, 샴페인까지 술만 마시러 가기도 좋고, 안주 메뉴도 한 면이 빼곡하도록 다양하다. 술을 즐기지 않더라도 커피와 논커피, 빙수, 디저트 류가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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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발리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작년 화려한 오픈을 이후로 겨울 기간 잠시 만나볼 수 없던 두둥실이 올해 6월 재오픈을 했다. 이곳만 다녀오더라도 양양 여행은 후회가 없을 정도로 만족감을 주는데, 그만큼 서프 해변으로 유명한 죽도에서 가까워 찾는 이들이 많다. 에메랄드빛 수영장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겨도 좋고, 실내 자리를 이용하는 이들도 많다. 맥주나 칵테일에 곁들이기 좋은 햄버그스테이크부터 짭조름한 감자튀김까지 휴가 분위기를 제대로 내주는 두둥실. 참고로 풀장 주변으로 놓인 파라솔, 선베드, 카바나 등 야외 자리의 경우 인원에 맞게 테이블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메밀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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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양양에서 바다만 즐길 수는 없는 법. 해안가를 제외하곤 드넓은 평야와 산지를 보유하고 있는 양양에서 평창이나 봉평 등 메밀밭이 펼쳐지는 메밀라운지를 소개한다. 인구해변에서 조금만 들어와 도보 5분 거리에 이런 곳이 있다니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 낮에는 카페로, 밤에는 바로 변신하는 메밀라운지는 분위기도 물론 독보적이지만 강원도 메밀을 열심히 담은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음료인 메밀 크림 라테부터 메밀 뇨끼까지 영동 지방의 자연을 오감으로 느껴보자. 참고로 이곳은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애견과 함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