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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팟 천국! 거제도 풀 코스로 즐기기 5

얼큰한 물총칼국수부터 오션 뷰 카페까지 거제에서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관광 스팟을 소개한다.

BY장성실2021.06.28

거장물총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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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항의 한적한 어촌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칼국수 맛집이다. 자고로 거제에 갔다면 꼭 먹어봐야 할 해산물이 많지만, 이 중에서도 물총조개가 빠지지 않는다. 이곳은 당일 제조한 육수와 재료로 싱싱하고도 정성스러운 물총칼국수를 맛볼 수 있어 매번 재료 소진으로 일찍 마감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특히 주말에는 전화 예약을 반드시 하길 추천하는데, 그만큼 이곳이 핫플이라는 것은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 삼삼한 칼국수에 물총조개가 잔뜩 올라가 담백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아주 매력적이다. 맵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해장으로도 좋은 얼큰한 칼국수를 선택해보자. 칼국수 외에도 수육, 파전까지 가성비는 물론 맛까지 훌륭하다.  
 
 

파인에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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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이을 또 하나의 관광지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바다뿐만 아니라 내륙에서도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거제도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파인에이플러스는 상호에서 느껴지듯 파인애플을 주력으로 하는 식당인데, 볶음밥, 카레, 치킨 스테이크 등 누구나 좋아할 만한 양식에 매력적인 파인애플을 추가했다. 호불호가 갈리는 하와이안 피자는 없다. 대신 식사 메뉴에 이어 디저트까지 거제의 특산품인 달달한 파인애플이 들어간 메뉴로 메뉴판이 꽉 채워지니 기대하고 가보길. 참고로 매장 외부에는 파인애플 밭과 다양한 포토 스팟이 있으니 싱그러운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반드시 가보길 추천하는 곳이다.  
 
 

온더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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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때문에 여름휴가로 거제도를 선택하는 이들이 한둘이 아닐 정도로, 급부상하는 거제 카페의 샛별 온더선셋. 이름마저 로맨틱한 이곳은 마치 선상 레스토랑을 보는 듯 내추럴한 외부 테라스가 독보적인 곳이다. 눈을 돌릴 때마다 포토 스팟이 되는 온더선셋은 평일, 주말을 고사하고 늘 사람이 많으니 이점은 감수하고 가보자. 줄 서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주문하고 나면 남는 자리부터 쟁취해야만 한다. 그곳이 실내든 외부든 루프탑이든 일단 자리를 잡고 즐기길 추천한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선셋커피는 콜드브루 위에 진한 티라미슈 크림이 올라간 메뉴로, 달콤함이 폭발하는 맛이니 한 번쯤 경험해보자. 무엇보다도 보고만 있어도 절로 힐링이 되는 잔잔한 바다에서 도심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으니 고민할 필요가 없는 진정한 핫플이다.
 
 

N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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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먹음직한 떡이 맛있기도 하다고,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를 진열한 사진 한 장만으로 거제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N436은 망치온돌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자리한 카페로, 복층 구조라 자리도 넉넉한 편이다. 무엇보다 디저트 종류가 어마 무시하게 많으니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디저트 배는 남겨두길. 밥 먹고 후식 디저트 정도로 기대했다면 오산이다. 각종 컵케이크부터 스콘, 브라우니, 타르트, 케이크까지 원하는 베이커리를 담아 음료와 함께 주문하면 그만이다. 창밖 너머로 보이는 푸른 거제의 바다와 흰 천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주니 사진 찍기도 좋은 카페 투어로 제격인 곳이다.  
 
 

외도 보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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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지상낙원이 떠오르는 이곳, 보타니아 정원은 1973년만 해도 아무도 찾지 않던 외도라는 작은 무인도였다. 감귤 농장으로 시작해 철저한 실패를 거쳐 일반인에게 공개하고자 관광농원 조성을 시작했다. 2000년, 문화관광부에 외도 조경 식물원으로 지정된 후 현재까지 2천만명을 넘었다고. 이제는 거제도 가볼 만한 곳에 빼놓을 수 없는 핫한 관광지가 되었다. 외도의 급격한 경사를 재해석한 다국적 조형물과 여러 종류의 선인장, 알로에, 용설란을 구경할 수 있다. 찬찬히 걷다 보면 지중해를 연상하게 만드는 비너스 가든, 벤베누토 정원 등 이국적인 건축물도 마주할 수 있으니 휴대폰 배터리를 완충하고 가자. 외도 보타니아에 들어가려면 거제도의 장승포, 지세포, 와현 등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30분 달리면 도착할 수 있으니 방문할 예정이라면 미리 배 시간을 확인하고 예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