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지금 꼭 가봐야 할 신상 카페 5

늦으면 무조건 웨이팅해야 할 디저트 맛집들을 모았다.

BYESQUIRE2021.10.17
카페 도장 깨기 중이라면 주목하자.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 쾌적하며, 다양하고 색다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숲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통창의 브런치 카페부터, 드디어 서울에 상륙한 샌프란시스코 3대 카페 중 하나까지. 하루 빨리 가봐야 할 신상 카페를 소개한다.
 
 

그린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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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올릴 감성 사진이 필요하다면 여긴 꼭 가야 할 곳이다. 바닥이 자갈로 되어 있어 잠시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고 통창으로 들어오는 채광을 느끼며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기에도 좋다. 시그니처 메뉴인 P.O.G와 미드나잇 썸머는 상큼한 열대 과일의 맛뿐만 아니라 오묘한 빛깔의 비주얼에 카메라를 들게 만들 것. 인기 메뉴인 아메리칸 오믈렛은 포슬포슬한 계란이 짜지 않고 고소해 계속 손이 간다. 루프탑에 올라가면 넓은 하늘과 붉은 벽, 초록의 풀밭이 조화로워 사진 찍기에 아주 좋은 배경이 되어주니 꼭 올라가 보자.
 
 

조앤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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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오픈때도 이미 핫했던 조앤도슨.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 바 테이블에 자리를 잡으면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는데 살짝 보이는 노릇한 토스트가 기다림을 재촉하게 한다. 별다른 토핑이 없는데도 바삭한 빵에 시럽을 촉촉히 적셔 먹으면 질리지도 않고 계속 손이 간다. 특이하게 소금을 같이 주는데 살짝 곁들여 먹으면 완벽한 단짠단짠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여기에 시그니처 메뉴인 고소한 밀크티는 많이 달지 않아서 프렌치토스트와 정말 잘 어울린다.
 
 

포배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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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리츄얼 커피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3대 커피로 불리는 포배럴 커피는 2018년에 한국이 독점으로 수입한 커피라고 한다.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 SCAA에서 인증된 최상급의 커피만 취급하기 때문에 맛은 걱정할 필요 없겠다. 입구에 오토바이가 전시되어 있어 취향이 강한 카페인가 싶겠지만 곳곳에 작은 식물들이 놓여 있어 의외의 조화를 볼 수 있다.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으며 지하 주차장은 2시간까지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니 커다란 창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빛을 맞으며 여유를 즐겨보자.
 
 

메이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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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인 성수연방에 자리 잡은 브런치 카페로 인테리어에서부터 미국의 느낌이 물씬 난다. 가끔은 답답할 수 있는 실내를 벗어나 테라스에 자리를 잡아보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팬케이크와 함께 커피를 마시다 보면 휴양지에서 조식을 먹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고소하고 부드러운 팬케이크에 메이플 시럽을 적셔 먹으면 그 많던 게 어느새 바닥을 들어낼 텐데, 팬케이크 추가 등의 좀 더 자세한 요청 사항을 적을 수 있는 네이버 QR코드 주문이 가능하니 걱정 말자.
 
 

버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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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1층부터 4층까지 마치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층은 주문을 할 수 있는 주방 인테리어의 공간이며 2층에는 거실, 3층은 욕실과 침실 4층엔 루프탑까지 마련되어 있는 완벽한 집을 만나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스콘과 비스킷에 버터와 잼, 크림을 곁들여 먹는데 다양한 종류의 버터와 잼을 맛볼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보자. 특히 고소한 스콘에 우유로 만든 클로티드크림을 얹고 과일잼을 살짝 발라 먹으면 그 중독성에 스콘 하나로는 부족할 정도라고 하니 클로티드크림을 곁들여 먹을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