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 ‘세계 최초의 우표’ 경매 예정 | 에스콰이어코리아
LIFE

소더비, ‘세계 최초의 우표’ 경매 예정

예상 낙찰가는 약 96억원.

손형명 BY 손형명 2021.10.28
@sothebys@sothebys
세계 최초의 우표가 소더비 경매에 오를 예정입니다. 세계 최초 우표는 바로 1840년 출시 된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15세 때 모습이 그려진 ‘페니 블랙’ 우표입니다. 당시 부유층의 상징이던 편지를 '1페니'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보낼 수 있게 되어 통신에 혁명을 일으켰죠. 현재 전 세계에 3개만 남아있으며, 예상 낙찰가는 한화 약 96억원. 12월 7일 런던 소더비에서 경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