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리스타일이 프로젝터 업계의 '차세대'로 꼽히는 이유 | 에스콰이어코리아
CAR&TECH

삼성 더 프리스타일이 프로젝터 업계의 '차세대'로 꼽히는 이유

어디서든, 어디에든

오성윤 BY 오성윤 2022.03.03
더 프리스타일 119만원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119만원 삼성전자.

프로젝터 시장에서 TV의 지위를 빼앗기 위한 끝없는 스펙 전쟁이 벌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는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우리가 도달한 이 기술들로 구현할 수 있는 또 다른 신세계가 있지 않을까?’ 이를테면 극도로 작고 가벼워진 크기와 무게, 오토 스크린 세팅, 자동 초점, 스마트 TV 운영체제, 음성인식 기능,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통한 미러링, 그런 것들로 말이다.
스펙만 따지자면 더 프리스타일은 그리 놀라운 제품은 아니다. FHD 화질에 최고 550 LED 루멘의 밝기, 10만:1의  명암비. 다만 이 제품의 핵심은 사용의 편의성에 있다. 높이 17cm, 지름 10cm의 800g짜리 원통형 보디에 6도 간격으로 180도까지 넘어가는 틸트 받침을 달아 어디서나, 어디에나 영상을 쏠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수평, 화면비, 초점, 화이트밸런스까지 즉각 자동으로 맞춰주는 데다 360도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전원만 누르면 감상을 시작할 수 있다. 탑재된 타이젠 OS는 삼성 스마트 TV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공식 인증 OTT 앱들을 제공하는 건 물론 ‘삼성 TV 플러스’로 무료 콘텐츠도 볼 수 있다.
즉 더 프리스타일이 구축한 또 다른 신세계란 이런 것이다. 당신이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보다가 ‘큰 화면으로 볼까’ 하는 생각이 들 때 그걸 가로막던 귀찮음이라는 장벽, 그걸 무너뜨린 것이다. 기기가 어디에 있든 들고 와서 전원을 켜고 와이파이 다이렉트 버튼만 누르면 보던 곳에서부터 곧장 감상을 이어갈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면 이제야 더 프리스타일의 스펙이 새삼 놀라워질 것이다. 이 작고 간편한 프로젝터가 구현하는 영상의 품질이 말이다. 최소 투사 거리는 0.8m이며 2.7m를 확보하면 254cm의 대화면까지 구현할 수 있다. 

Keyword

Credit

    EDITOR 오성윤
    HOTOGRAPHER 정우영
    ART DESIGNER 김대섭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