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새우버거’가 궁금하다면 꼭 가봐야 할 곳 4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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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새우버거’가 궁금하다면 꼭 가봐야 할 곳 4

버거의 새로운 유행은 새우다. 새우를 다져 만든 패티부터 통새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만든 새우버거를 소개한다.

오정훈 BY 오정훈 2022.06.20

더 페이머스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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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로꼬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더 유명한 ‘더 페이머스 버거’에는 이색적인 버거가 많지만, 특히 추천하는 메뉴는 ‘에비스 버거’다. 에비스 버거는 흔히 생각하는 새우 패티가 들어있는 새우버거가 아니다. ‘에비’는 일본어로 새우를 뜻하니, 새우가 많이 들어있는 버거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번 위에 토마토 튀김이 있고, 그 위에는 갈릭 아이올리와 새우가 토핑 돼있다. 세 가지 독특한 재료를 사용한 것도 신기한데, 이들의 맛과 식감이 한 데 모여 어우러지는 것을 느끼면 놀라움은 분명 배가 된다. 바삭한 토마토 튀김이 패티의 역할을 하고, 갈릭 아이올리와 새우는 중식당에서 볼 법한 크림새우 같은 맛을 자아내기 때문. 완전히 새로운 새우버거가 궁금하다면 꼭 시도해 보자.
 
 

로위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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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에 위치한 로위 버거는 치킨버거와 불고기버거, 바비큐 버거 등 다양한 버거들이 있지만, 오히려 새우버거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해진 곳이다. 로위 버거는 통새우 버거를 하루 100개 한정된 수량만 판매하고 있다. 어떤 새우버거이길래 이렇게 적은 수량만 취급하나 싶다가도, 버거를 마주하면 그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다. 이곳의 통새우 버거는 정말 압도적인 크기의 새우 패티를 자랑하는데, 한 입에 버거가 들어가기 힘들 정도다. 새우를 넉넉히 갈아 넣었지만, 튀김옷이 얇고 다른 소스의 맛이 강하지 않은데, 이 덕분에 느끼하지 않고 새우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조금은 맛이 단조롭다고 느껴진다면 콘 샐러드와 로위 치킨, 시그니처 감자튀김 등의 사이드 메뉴와 함께 먹는 것을 권한다.
 
 

위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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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라더스의 로고를 패러디하고, 미국식 다이너가 느껴지는 외관부터 귀여움이 물씬 느껴지는 위드번 또한 새우버거로 유명한 맛집이다. 다른 새우버거 맛집들과 달리 위드번은 새우버거를 메인 메뉴로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한다. 신선한 새우를 마구 넣어 만든 패티를 베어 물면 새우 육즙이 잔뜩 흐르는데, 이 모습은 정말 처음 보는 광경일 것이라 확신한다.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로 ‘위드벅’이 있는데, 독특하게 땅콩버터가 들어간 메뉴로 오묘한 단 맛이 느껴지는 버거를 느낄 수 있다. 패티가 살짝 느끼한 사람에겐 프레시 바질을 추천한다.
 
 

제스티살룬 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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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하는 ‘새우버거’의 유행은 제스티 살룬에서 시작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의 향기가 나는 큼직한 창문과 벽돌로 마감한 외관처럼, 제스티살룬의 새우버거에선 미국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잘 구워진 번 사이에 아주 두꺼운 새우 패티가 있는데, 새우만 150g이 들어간다고 한다. 새우 패티는 만드는 데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매일 한정 판매하고 있다. 이 두꺼운 새우 패티 위에는 고추냉이 소스가 더해져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데, 이만큼 훌륭한 밸런스를 가진 버거는 쉽게 만날 수 없다. 다행히도 제스티살룬 연남이 새롭게 문을 열어 버거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조금은 높아졌다.
 
 
프리랜스 에디터 윤승현
사진 출처: @seillluuuu, @sum1nnn_, @a_pple_a_ssac, @thefamousburger, @loweburger, @zestysal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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