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람보르기니에 대한 이야기 5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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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람보르기니에 대한 이야기 5

프란체스코 람보르기니 아시아 총괄이 깜짝 공개했다.

박호준 BY 박호준 2022.07.04
1. 2023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아벤타도르가 나온다.
아벤타도르는 람보르기니 라인업의 꼭대기를 맡고 있는 모델이다. 가장 비싸고 가장 강력하다. 람보르기니가 자신들의 첫 하이브리드 모델로 아벤타도르를 선택한 건 ‘람보르기니의 모든 라인업이 PHEV로 바뀔 것’이라는 메시지와 같다. 프란체스코 대표는 “전기 모터가 들어가더라도 V12 기통의 으르렁거리는 엔진 소리는 변함없을 것”이라 약속했다.  
 
2.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8번째로 람보르기니가 많이 팔린 나라다.
예상했겠지만, 1등은 미국, 2등은 중국이다. 3등은 어딜까? 이탈리아를 제치고 독일이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 프란체스코 대표는 “한국은 구매 잠재력이 충분한 시장이다. 한국을 전 세계 판매량 3위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람보르기니 코리아는 2021년에 353대를 팔았다. 2017년 20대가 팔렸던 것과 비교하면 15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3. 우라칸 테크니카가 곧 출시된다.
어쩌면 마지막 V10 자연 흡기 엔진을 품은 우라칸 일지도 모른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의 한국 방문과 발맞춰 7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우라칸 STO와 같은 엔진을 품은 테크니카는 640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하지만, STO보다 정제된 승차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4. 국내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다.
시계(로저드 뷔), 요트(테크노마르), 패션(슈프림)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선보여 온 람보르기니가 국내 패션 브랜드와도 손을 잡는다. 어느 브랜드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올 하반기 중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람보르기니는 고객이 운전석에 앉아 있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람보르기니를 지속적으로 체험하는 것을 지향한다.  
5. 합성 연료를 개발 중이다.
람보르기니는 모든 모델을 전동화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미국 MIT 대학교와 함께 합성 연료(e-fuel)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합성 연료는 수소에 이산화탄소와 질소 등을 합성해 만드는 것으로 가솔린과 디젤을 대체하는 새로운 에너지원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장점이 있다. 아직 생산비용이 비싸지만, 빠르면 2026년부터 일반인도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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