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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증 자가 진단 및 증상 관리 팁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고 있다면 ? 강박장애의 일종인 저장강박증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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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증 자가 진단 및 증상 관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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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증 원인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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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증 자가 진단 및 증상 관리 팁
저장강박증은 치매, 기질성 뇌 손상, 조현병, 우울 장애 등의 질환에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치매 환자의 20%가량 뇌졸중이나 뇌출혈 등의 뇌 질환 환자의 15%가량이 저장강박증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저장강박은 전두엽의 기능 이상과 후두엽의 대사 저하와 관련이 있어 뇌의 손상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아래 자가 진단을 통해 의심되면 전문의를 찾아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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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증 진단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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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증 자가 진단 및 증상 관리 팁

저장강박증 자가 진단 및 증상 관리 팁
2.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언젠가 쓸 일이 있을 것 같아 버리지 못한다.
3.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자주 잊어버린다.
4. 추억이 깃든 물건은 모두 보관한다.
5. 의자나 식탁에 물건이 쌓여 사용할 수 없다.
6. 쌓아둔 물건 때문에 지나다니기 어렵다.
7. 다른 사람이 내 물건을 건드리면 기분이 상한다.
8. 물건을 버리는 것이 어렵다.
위 리스트 중 5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저장강박증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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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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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증 자가 진단 및 증상 관리 팁
Credit
- Editor 오정훈
- Illustrator 문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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