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영을 위해 백록담에 텐트를 친 사람들. 백록담 물 옆으로 풀들이 자라 있다. 김근원은 자신의 책에 “거대한 호수 옆에 초록 양탄자가 깔린 듯 했다”라고 썼다. 1957년 8월, 김근원. 피크닉의 〈국내여행〉 전시는 2023년 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한국을 여행하며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야영을 위해 백록담에 텐트를 친 사람들. 백록담 물 옆으로 풀들이 자라 있다. 김근원은 자신의 책에 “거대한 호수 옆에 초록 양탄자가 깔린 듯 했다”라고 썼다. 1957년 8월, 김근원. 피크닉의 〈국내여행〉 전시는 2023년 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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