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에 실력까지 겸비한 9번 선수, 조규성에 대해 몰랐던 사실 13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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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에 실력까지 겸비한 9번 선수, 조규성에 대해 몰랐던 사실 13

130만 팔로워 달성한 월드컵 천재 조규성은 루미큐브 고수다.

최아름 BY 최아름 2022.11.29
@whrbt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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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명단에 선발됐을 때,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하는 날인 줄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수많은 축하 메시지를 받아서 어리둥절하다가, SNS를 통해 국가대표 명단 위 자기 이름을 보았고, 그제야 알게 됐다. 예상도 못 했으며 실감도 안 났다고.
2. 실력은 물론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되었는데, 안양 시절부터 홈 경기 때는 경기 종료 후 사인과 사진 요청으로 퇴근이 항상 늦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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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학교 축구부 때는 동급생들보다 성장 속도가 느려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만 앉아있었다고 한다. 중학생 때는 키가 160cm쯤이었다고.
4. 안양공고 2학년 시절, 축구로 대학 진학이 힘들겠단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겨울까지만 해 보고 안 되면 공무원을 준비하려고 했다. 하지만 갑자기 키가 컸고, 지금은 189cm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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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군체육부대 김천 상무 FC에서 18개월간 복무하였다. 육군 병장 만기 전역으로, 군필자다.
6. 현재는 스트라이커지만, 고등학교 시절에는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로 훈련했으며 대학 시절에 스트라이커로 포지션 변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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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C 안양에 있을 당시,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후반 거친 파툴로 다이렉트 퇴장(경고 누적이 아닌 이전 경고와 무관한 퇴장)을 당했다. 100만 원의 벌금도 물었다고.
8. 안양에서 전북으로 이적 시 안양 역사상 최고 금액인 8억 8천만 원으로 이적했다.
@jeonbuk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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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2 K리그1 득점왕에 등극했다. 전북은 2009년 이동국 이후 13년 만에 리그 득점왕을 배출한 셈. 그 이후 K리그1 38라운드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10. 카타르 숙소에서 훈련이 없을 땐, 주로 호텔에 있다고 했다. 탁구나 보드게임인 루미큐브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루미큐브는 선수 중 본인이 가장 잘한다고 말했다.
@jeonbuk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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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롤모델은 토트넘의 해리 케인. 그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이벤트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해리 케인 앞에서 골을 넣은 것이 영광이라고 말한 조규성은 해리 케인과 유니폼 체인지도 했다고.
12. 이영표 축구 협회 부회장에 의하면, 카타르 월드컵 도중 우루과이와 첫 경기가 끝나자마자 유럽의 구단 테크니컬 디렉터가 조규성 스카우트와 관련해 연락이 왔다고 한다. 가나 전에서 두 골을 넣기 전부터 연락이 온 것이라, 곧 유럽에서 상당히 많은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3.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최단 시간 2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월드컵 역사상 첫 한 경기 멀티 골 득점자가 됐다. 아시아 전체로 넓히면 메흐디 타레미가 있고, 페널티 킥 없는 멀티 골은 조규성이 최초다. 헤더 멀티 골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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