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독자가 뽑은 '슬램덩크' 최고의 대사는?
1위는 '왼손은 거들뿐'이다. 그렇다면 2위는?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순위
1. 왼손은 거들뿐.
2. 농구가 하고 싶어요.
3.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4.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죠? 난 지금입니다.
5. 아직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요?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입니다.
6. 농구 좋아하세요?
7. 난 천재니까!
8.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고요.
JEWELLERY
#부쉐론, #다미아니, #티파니, #타사키, #프레드, #그라프, #발렌티노가라바니, #까르띠에, #쇼파드, #루이비통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에스콰이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