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뽑은 '슬램덩크' 최고의 대사는?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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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뽑은 '슬램덩크' 최고의 대사는?

1위는 '왼손은 거들뿐'이다. 그렇다면 2위는?

김장군 BY 김장군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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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아바타: 물의 길〉, 〈영웅〉 등 쟁쟁한 영화 속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는 독자가 뽑은 〈슬램덩크〉 최고의 대사를 가리는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현재 2000개가 넘는 댓글 중 '왼손은 거들뿐'이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농구가 하고 싶어요',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가 순위에 올라있네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슬램덩크〉 최고의 대사는 무엇인가요?
현재 순위
1. 왼손은 거들뿐.
2. 농구가 하고 싶어요.
3.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4.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죠? 난 지금입니다.
5. 아직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요?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입니다.
6. 농구 좋아하세요?
7. 난 천재니까!
8.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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